기준연도: 2025년

올봄 들어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는 빨주노초파남보 손수 제작한 목재화분과 돌틈 사이로 천 송이 튤립과 수선화가 피어나고, 수양홍도가 붉게 물들어 수변공원 따라 산책을 즐기는 이들과 상춘객들이 찾아오고 있어 구례군의 또 하나의 볼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풍채를 자아내고 있는 연못에는 은하수에 다리를 놓아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주었다는 오작교가 있고, 그 주변으로 삼색개키버들의 연분홍 잎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발원하여 화엄사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맑은 물이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수변공원까지 흘러 들어온 연못 속에는 1급수 물고기와 다슬기가 자라고 있으며, 이를 사냥하려는 새들이 찾아와 생생한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백두대간을 알리고 홍보하는 백두대간 전시관, 길을 잃은 아기반달곰의 지리산 모험이야기를 다룬 4D영상체험관, 기후변화공감전시관, 야외 생태학습장, 지리산정원의 사계절 사진 그리...

최근 전국적으로 꿀벌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양봉농가 전반에 타격이 있는 가운데 전남 구례군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봉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실성 있는 예방대책에 대한 현장교육을 추진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월동폐사와 벌집 붕괴 피해 등의 원인을 바이러스와 응애 등으로 추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에 중점을 두었다. 그 외에도 등검은말벌 예방방법, 복합화분 사용방법, 밀원식물 활용 등 질병예방과 양봉사육방법 등을 강의하였다. 양봉 농업인들이 대표적으로 궁금해 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가 농업인들의 호응을 받았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컨설팅을 2회 정도 더 추진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농업인께서는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61-780-2568)로 문의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꿀벌 사멸 피해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 양봉산업 안정화를 도모해야한다”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삼호)은 오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2년 상반기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군정과 관련된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수렴하여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된다. 주제는 ‘구례의 활력을 증진할 창의적 아이디어’로 인구활력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농업․농촌 경쟁력 제고, 관광자원 발굴, 기타 군정발전 방안 6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이번 응모에는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소통플랫폼 구례소통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완료 후 심사를 통해 6월 말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범위, 계속성이다. 수상자는 총 8명이며(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4명), 상금은 총 300만 원(금상 80만 원, 은상 60만 원, 동상 4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자치분권 2.0 대두로...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제21 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우수작품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최병숙 작가의 ‘선물 같은 일상의 행복’이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9개국에서 40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압화 분야 심사는 기존 2차 심사에서 공정성 추가 확보를 위해 3차 심사와 국민온라인 투표를 새로 도입해 추진했다. 보존화 분야는 두 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총 139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분야별 대상 4개 작품과 최우수, 우수, 장려, 특선 등 75개 작품이 압화분야 국내전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국외전은 대상에 Lee Huei-Juan(대만)의 '번영과 풍요(Prosperity and Abundance)’를 비롯하여 최우수, 우수, 특선 등 39점의 우수작품이 뽑혔다. 보존화 분야는 유봉순 작가의 '풍요'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우수, 장려, 특선 등 20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출품된 작품들은 예전에 비해 야생화 등 자연소재의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2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가공상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관내 농업경영체와 가공창업 희망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기술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자안내 등 사전홍보를 통해 참석 희망자의 사전신청으로 진행됐다.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기술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중점사업으로 소규모 농업경영체가 생산한 우수가공품 발굴과 유통판매 조직화로 소비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가공 현장 맞춤형 마케팅 기술 습득을 통해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품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상품기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소규모 농가공업체를 모집, 선발하여 마케팅 전문교육을 통해 마케터를 양성한다. 신제품 개발, 기제품 품질개선 및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가공센터 보육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공평과세 실현과 납세자 중심의 지방세행정 추진을 위해 2022년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우선시 하는 것은 공평과세 실현이다. 지난 연말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강화로 각 지방자치단체는 예기치 않게 많은 민원에 시달려야 했다. 구례군도 예외는 아니었다. 부모님 사망 후 비워져 있는 시골 노후주택이 주택 수에 반영되면서 큰 금액의 종합부동산세를 고지 받은 납세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구례군은 공가로 분류되고 있는 약 500여 호의 주택에 대한 정밀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단전 및 단수 여부, 사용가능 여부, 멸실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폐가로 인정되는 주택은 주택분재산세 대장에서 배제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비과세 또는 감면 중인 토지·건축물·자동차 등에 대한 정기적인 이용현황을 조사하여 공평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납세자 중심의 지방세행정 추진이다. 구례군은 대부분의 납세자가...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운영하는 매천도서관이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된 중심지역으로 자리를 옮긴지 9개월을 맞아 디지털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어 2021년 5월 개관한 매천도서관은 1층과 2층을 개방감 있는 복층구조로 조성, 지리산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채광을 고려 150여 석의 좌석을 마련하여 자료열람과 학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의 모든 도서관을 연계 사용하는 책이음서비스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전자책서비스, 도서예약, 반납연기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디지털 ‘리브로피아’ 모바일 앱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서적부터 철학 서적까지 3만9천여 권의 다양한 분야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어 지금까지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약 4만5천여 명이 도서관을 찾아 원하는 자료 등을 손쉽게 검색하고 열람하는 등 지역거점 전자기록보관소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래된 가게 오랜 이웃, 엄마가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8일 지역 생활문화 랜드마크로 추진하는 ‘구례 웰니스 복합센터 조성사업’의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례 웰니스 복합센터는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추진한 ‘2022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73억 원을 포함하여 153억 원 규모다. 국무조정실 심사 과정에서 구례군이 제시한 민간 참여계획과 시설 운영계획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10대 우수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및 생활문화센터, 국토부 주차장 사업 등 3개 사업을 복합한 사업으로 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놀이터(키즈카페) 등 구례군에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한 곳에 조성하는 랜드마크 건축 사업이며, 7천㎡ 부지에 연면적 6천㎡ 규모의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례군은 오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을 예정이며, 4월 19일 공모작을 접수하여 심사한 후 4월 말까지 최종 설계업체를 선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올해 복지예산 613억 원을 편성해 고령화 대응 및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 돌봄체계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체 인구수의 35%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10%를 차지하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중점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구례군 본예산에서 사회복지 예산은 18.5%를 차지한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337억 원, 장애인연금, 장애인활동지원 등 장애인복지사업으로 51억 원을 편성했다. 군은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다양한 시책을 통해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이다. 단독가구는 169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270만 원에서 288만 원으로 각각 11.2%, 6.7% 인상됐다.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됐던 기초연...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청년 취업자 지원 및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위해 방역물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방역패스 적용 16종의 업종에 대해 2021년 12월 3일 이후에 발생한 단말기 설치비 및 방역관리물품 구입비용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중 금년도 노란우산 공제 신규가입자가 공제부금 납입시 장려금 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까지 적립해준다.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3월 말까지 지역사랑카드 10%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지류 50만원, 카드 50만원)이며 구매한 상품권은 구례군 가맹점(지류 927개소, 카드 772개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인구활력 증진을 위해 청년의 정주여...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올해 친환경농업도시 선포 5년을 맞아 농림예산 600억 원을 투자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올해 구례군 본예산에서 농림해양수산 예산은 약 20%를 차지한다. 친환경농업도시를 선포한 2017년 4월 이후 185억 원이 증가했다(2018년 본예산 기준). 구례군은 전국에서 최초로 군 전체를 친환경농업지역으로 선포한 도시다. 군은 이렇게 늘어난 예산으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농업인 경영안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핵심사업으로는 180억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위 조감도)을 조성한다. 2022년까지 유기농업체험시설, 유기농 및 마케팅 센터 등이 들어선다. 지난해 구례군의 친환경 인증면적은 1,126ha다. 전체 경지면적의 21%다. 군은 올해 친환경인증 면적을 1,283ha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유기농 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친환경‧유기농 농가에는 직불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친환경 벼 계약재배 농가...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웰니스(웰빙+행복+건강)를 비전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지리산정원과 구례수목원을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 숲 정원을 조성하는 ‘지리산정원 조성사업’의 5개 주제정원 중 3개 정원(하늘·별빛숲·와일드) 조경공사를 올해 초 마무리 하고, 2개 정원(어울림·프라이빗) 조경공사와 매표소·게이트 건축 및 온실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아름다운 빛이 쏟아지는 숲속 정원으로 지방정원 등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례수목원에 확충될 편의시설은 방문객 서비스 증진을 위한 식물판매장 및 카페, 피크닉가든, 그늘쉼터, 탐방로 정비 등이다. 식물판매장과 카페 위치는 숲에서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5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1층은 식물판매장, 2층은 카페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서 걷기 힘든 탐방로를 정비하고, 식물보식 및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한 관람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