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군이 2050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추진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3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탄소ZERO 청정구례를 위한 사업 적극 추진 등 빈틈없는 군정활동을 지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ZERO 비전 선포식이 문제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이어서 2022년 주요업무 추진 시 법적절차, 사전행정절차 검토, 인구활력 등 국고현안사업 발굴, 공감대화 건의사항 처리, 희망2022 나눔캠페인 및 적십자회비 모금,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 준수 및 홍보, 2022년 농민 공익수당 홍보 철저 등 꼼꼼한 현안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지난 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법이 제정되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확정되면서 전국적으로 관련 정책을 발굴하는 등 탄소중립이 대두되고 있다. 구례군은 탄소ZERO의 첫걸음을 위해 1월 중 탄소ZERO 비전 선포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선포식에서...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선제적 위험요소 차단을 위해 ‘사포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은 재해위험저수지를 보수ㆍ보강하여 붕괴, 유실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경지 용수공급을 도모한다. 사업대상지는 산동면 관산리에 위치한 사포저수지다. 군은 하류사면 정비 등 보수ㆍ보강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특히 저수지 비상수문 역할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여수로 설치에 중점을 두고 사업계획을 반영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우려되는 저수지 붕괴, 사면유실 등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내년 1월까지 전라남도로부터 사전설계검토 승인 및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2월부터는 사업을 착공하여 2023년 4월까지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구례지리산콩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소득 다양화를 위하여 그동안 가꾸었던 2021년산 논콩 42톤을 21일 아이쿱생협에 수매했다고 밝혔다. 구례지리산콩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7월에 설립하여 138명의 농가로 구성되어 있다. 정부시책으로 쌀공급 과잉에 따라 타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하자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콩을 선택했다. 영농조합법인은 아이쿱생협과 계약재배하여 2억5000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구례군에서는 콩파종 및 수확 연시회를 통한 재배기술을 농가에 교육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친환경 콩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작물생육개선제(미라클K) 및 조류피해 방지망을 지원하는 등 영농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방문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에서는 도 자체사업인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콩을 우선순위로 배정하며, 컨설팅과 기계장비 지원사업인 들녘경영체 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지리산콩영농조합법인 고정주 대표는 “아이쿱생협과 계약재배로...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1일 군의회에서 2022년도 본예산안 3,300억 원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도 본예산 3,139억 원 대비 161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613억 원(18.6%), 농업분야 605억 원(18.3%), 지역개발분야 307억 원(9.3%), 문화 및 관광분야 252억 원(7.7%) 등으로 편성되었다. 구례군은 지난 해 발생한 호우피해로 인한 대규모 수해복구 사업추진과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복지 사업들이 내년도 본예산에 확보됨으로써 이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그 동안 대규모 수해복구에 따른 사업비 부담은 재정운영의 큰 걸림돌이었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재난수요가 내년부터 반영되어 보통교부세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제4회 추경으로 세출 절감한 예산을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으로 조성하여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해나갈...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찾아가는 복지행정서비스로 군민의 복지체감도 올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은 2019년 10월부터 민·관 협력 구례형 찾아가는 통합보건복지서비스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사업을 추진하여 매주 1회씩 90여개 마을을 순회하며, 관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왔다. 또한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구례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하여 매주 자활센터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따뜻한 도시락을 오지마을 주민 및 돌봄이 필요한 1,9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안부살피기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살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은 민·관 노력에 힘입어 발굴 된 1,000명의 취약계층에게 공적지원 및 자활센터의 이동빨래방서비스, 방역·소독서비스와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복지기동대 일상생활 불편해소 서비스 등을 지원하였다. 김순호...

구례군 매천도서관은 올해 도서관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례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구례군이 주민 문화향유를 위해 올해 건립한 매천도서관 복합문화 공간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다문화서비스지원 사업으로 다문화 15가정(30명)에게 12회로 구성하여 내가 만드는 우리 가족 앨범_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총 570만원(국비70%)의 사업비로 추진했다. 이번 다문화서비스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사진 촬영 기법과 보정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가족의 일상을 촬영해보고 직접 암실에서 현상까지 체험하는 특색있는 문화체험을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서로 찍어주고 소통하면서 가족의 흔적과 소중함을 느끼는 앨범북을 제작 편집하여 책을 만드는 성과를 내었다. 참여자 모토베000(구례읍 38세)는‘필름 카메라를 통해 가족을 촬영하고 사진을 찍는 방법을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즐거운 프...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장날과 주말에 열린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직거래장터에는 100여 농가가 참여해 총 1억6천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경기도에 사는 A씨는 구례 감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 시기에 맞춰 해마다 내려와서 감을 구입하는데 “올해에도 이렇게 맛있는 감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농민들과 구례군에 감사하다”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또한, 구례농협에서는 구례 감 20여 톤, 3천 5백만 원 가량의 물량을 홍콩과 싱가포르에 수출할 계획으로, 구례 감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홍보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해가 거듭할수록 구례 감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는 농가들이 많아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일 상황실에서 민선7기 3분기 군수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미완료 공약사항의 문제점 분석과 대책 방안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총 6개 분야 48개 사업 중 9월 말 기준 완료 29개 사업, 정상추진 16개 사업, 일부추진 3개 사업으로, 전체이행율 94%를 보이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매분기별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추진상황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히 미진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민간자본 유치와 대규모 장기사업 등으로 2022년 완료 예정인 사업에 대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주요 완료사업으로는 100원 택시 확대 및 1,000원 버스제 실시, 서민아파트 건립으로 저소득층 주택난 해소, 수도권 대도시 구례 농산물 직거래 판매망 구축, 마을 경로당, 회관 등 청소 관리인 배치, 농기계 임대사업장 추가 확대, 읍면 복지회관을 활용한 건강프로그램 운...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일부터 콩 선별 작업에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농업인의 불편을 줄여주고자 콩 선별장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콩 선별장은 선별기 4대를 이용해 빠른 시간에 많을 양을 선별 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10년부터 매년 80톤이상을 무상으로 선별하여 주어 농가소득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콩선별장 운영뿐만 아니라 콩탈곡기 16대, 수확기 2대, 예취기 2대를 임대농업기계를 지원하여 친환경 콩 재배면적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현재 농촌은 일손부족과 고령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업의 기계화가 우선시 되어야 하고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적극 확대시켜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061-780-2109)로 문의하면 된다.

구례군이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본격적인 항구 복구에 들어갔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을 소하천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은 총사업비 1,699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7개소, 고지배수로 1개소, 지방하천 2개소, 소하천 5개소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대규모 사업인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수해복구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계의 신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0여 개 회사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설계사무소를 연초부터 운영하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6회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시설은 마을 이장 및 지역개발위원장에게 별도로 사업설명을 실시하여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민원 발생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토지 보상업무는 지난 7월 ...

구례군이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25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확산세에 따른 선제적 대응 지시 등 적극적인 현안 추진을 당부했다. 지난 주 행정안전부에서 89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지수를 토대로 5년마다 지정하되, 전국적 인구 감소 상황의 변동성을 고려해 지정 시점으로부터 2년 후 지수를 재산정하고 추가지정 여부를 검토한다. 전라남도의 경우 구례군을 포함하여 16개 시・군이 지정됐다. 이를 해결하고자 정부는 지난해 말과 올해 6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지정과 그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으며 인구 감소와 사회적 인구 유출로 지역 사회의 활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구례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례군은 내년 신설되는...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구례 감의 집중 출하시기에 맞춰 오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구례5일시장에서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기간 중 장날인 10월 23·28일, 11월 3·8·13일과 주말에 열린다. 구례 감은 지리산과 섬진강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자라 착색이 좋고 당도가 매우 높으며,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시중의 일반 감보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구례의 단감은 600여 농가가 198ha의 면적에서 530여 톤을 생산한다. 작년 직거래장터에서는 90여 농가가 참여해 2억1천만원 가량의 소득을 올려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번에 일곱 번째로 열리는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는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5일시장 신규조성 주차장에서 운영하며, 올해부터는 장날과 더불어 주말에도 열린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생산 농가의 소득 창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