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노동력과 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 재배 고령 농업인을 위해 2022년 감 전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50농가 20ha의 감 과원 전정지원 희망농가 신청을 받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정지원단 2개단은 오는 11월 8일까지 모집하며 감 재배는 5년 이상, 정지전정은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할 수 있다. 농가별 전정지원은 11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정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감 재배 농업인이다. 선정 농가에는 전정지원단 인건비의 50%가 지원된다. 정지작업은 수목을 식재목적에 맞도록 줄기와 가지의 생장을 조정하는 방법을 말하며, 전정작업은 정지를 하기 위하여 나무의 가지나 줄기 및 잎의 일부를 잘라내는 작업을 말한다. 감 과원의 정지전정은 감나무 생육에 대한 이해와 기술력 확보가 중요한 작업이다. 이번 사업은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하여 봉성산 공원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전반적인 안전점검과 현황조사를 통해 공원 보완정비가 시급한 곳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정비사업을 진행했다. 9월에는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산책로 주변 파손된 데크 등을 철거 및 교체 하였으며, 특히 암반노출이 심한 산책로는 야자매트를 설치하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내년에도 봉성산 공원을 지속적으로 보완, 정비할 계획이어서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삼종 구례읍장은 “봉성산 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공간과 안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봉성산 공원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성산은 구례읍에 위치한 해발 166m의 산으로 구례읍 주거지역에 밀접해 있으며 지리산을 조망할 수 있어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구례군은 지난해 3억원의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10월 1일부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비촉진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특별할인 판매는 3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소진 시에는 2% 일반할인 판매로 전환될 계획이다. 구례사랑상품권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 구례농협, 산동농협, 구례축협, 구례⋅봉성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13개 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카드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 구례농협, 산동농협, 구례축협 등 금융기관 11개 지점과 모바일 앱 CHAK을 통해 카드 발급과 상품권 충전을 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지류형 50만원, 카드형 50만원)으로 한정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구례군 가맹점(지류 916개소, 카드 759개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소상공인은 물론 소비하는 군민들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구례사...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 따라 구례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 독려에 나선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13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급이 시작 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처 확대를 위해 구례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 홍보 등 구례 발전을 위한 군정활동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례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 적극 홍보를 지시하고 2022년 본예산 편성, 추석연휴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 추석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 대비 철저 등 현안 업무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구례사랑상품권은 2013년부터 1만 원 권 지류로 발행되어, 사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발행량을 점차 늘려왔으며 2021년에는 275만장(카드형 포함), 275억 원을 발행하였다. 또한 현실적인 지출수단을 반영하여 2021년 5월부터 카드제도를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 특히 이번 코로나 상생 국...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올해 제3회 추경예산안 5797억원을 편성해 6일 구례군의회에 제출했다.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635억원이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재난방재 1201억원(271.6% 증), 문화 및 관광 70억 원(17.6% 증), 사회복지분야 95억원(14.3% 증), 농업 41억원(6.2% 증), 환경 11억 원(14.6% 증), 산업 15억원(18.7% 증), 교통 및 물류 23억원(22.8% 증), 국토 및 지역개발 63억원(26.9% 증) 등이다. 지난해 섬진강 수해에 따른 복구사업이 1258억원으로 전체 증가액의 77%를 차지했다. 군은 하천과 하수처리시설 등의 항구복구 사업에 대한 사전행정절차를 하반기에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으로 60억원을 편성했다. 취약계층 및 격리주민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한시생계지원비,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등에 10억원을 세웠다.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희망근...

구례군(군순 김순호)은 지난 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담전문가 역량강화 연수로 자살·자해와 관련된 강의 및 실습과 사례스터디를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청소년들의 고위기 상담이 증가하고, 코로나 우울증으로 청소년 자해는 두 배가 늘었다. 자살은 한국 청소년들의 사망 원인 가운데 1위로 10만 명당 5.9명이 자살로 목숨을 잃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에 상담전문가들이 자살· 자해의 이해와 개입, 대응매뉴얼을 습득해 고위기 상담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자살·자해의 위험을 가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강의는 담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건종 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김건종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신건강분야 전문가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자살 자해에 대한 강의를 통해 고위기 상담으로 변화하는 상담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접근 방법...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을 혁신 주간으로 정하고 유명강사와 공직자가 한자리에서 토론하는 ‘정책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들이 정책을 만들어감에 있어 전문지식이 부족해 시행착오를 겪는 일이 없도록 기획단계에서부터 전문가 코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는 공무원 정책연구팀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와 관련하여 추천한 사람을 우선 섭외했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은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한층 수준 높은 정책연구가 가능해져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24일에는 전통주 전문가인 경기농업기술원의 이대형 박사와 구례군 특산주 개발에 대해, 26일에는 광주전남연구원의 송태갑 박사와 함께 지리산정원의 짚라인 연계를 위한 루지 설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도 산수유꽃축제를 위한 6차산업 컨텐츠 개발, 걷기문화를 통한 블루존 프로젝트, 사람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이 전문가의 손을 거쳤다. 김순...

구례군(군수 김순호)과 구례교육지원청이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양 기관은 26일 구례군 산동면 중동초등학교에서 제2기 농산어촌 유학생 환영식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학기에는 서울 등 대도시 지역 초중학생 17명(초등 14명, 중등 3명)이 광의·원촌·중동초등학교와 산동중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한다. 유학생들은 구례군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생활하며 구례군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등을 배운다. 환영식이 열린 중동초등학교에는 12명이 유학을 희망해 구례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유치했다. 환영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교육지원청 김영훈 교육장 등 관계자와 유학생, 학부모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중동초등학교 재학생들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재학생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영으로 유학생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영식과 더불어 구례군과 구례교육지원청이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군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로고젝터를 확대 설치했다. 군은 자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살고위험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학교 앞, 식당주변 등 6개소에 생명사랑 로고젝터 6대를 설치했다. 구례군은 작년 로고젝터 2대를 설치해 현재 총 8대를 운영 중이다. 로고젝터는 바닥이나 벽면에 LED를 활용해 특정 문구나 이미지를 송출하는 경관조명장치다. 어두운 환경에서 색상과 이미지가 눈에 잘 띄어 메시지 전달효과가 뛰어나 자살 예방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살예방 문구는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안내와 따뜻한 문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7~10초 간격으로 자동으로 이미지를 송출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을 전하는 생명사랑 로고젝터를 통해 자살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환기시키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울감 등 말하기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에 1인당 10만 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8월 31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2천200여 명이다. 정부가 소득 하위 88%에 해당하는 국민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하는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원씩 1회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연금, 차상위장애(아동)수당, 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족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다만 계좌 확인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의료·교육),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활) 가구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거나 계좌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계좌 오류가 생기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등의 지연 사유가 발생하면 확인을 거쳐 9월 15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7월부터 한달 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7세 어린이 23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장애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체험교육과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장애를 차이로 받아들이는 이론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장애체험교실은 ‘우리는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운영되었따. 어린이들이 직접 수화로 동요 부르기, 간단한 인사하기 등 손으로 말하기 체험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장애인·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부모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 동화책을 배부하여 장애인을 이해하고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구례군과 장애인복지관이 연계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6일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발생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구례5일시장에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국비 포함 총 1억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장 내 연기, 열, 불꽃 등 화재 원인을 감지하는 화재감지기를 141개 점포에 설치했다. 화재알림시설은 화재 발생 시 점포 내 설치된 무선 감지기가 화재원인을 감지하여 소방서에 자동으로 통보하는 동시에, 점포주 및 시장관리 담당자에게 신속히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구례군과 소방서, 상인회 관계자들은 감지시설 시연을 통해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8월부터 화재알림시설을 정상 운영 중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통시장은 점포 간 공간이 좁고, 통행로가 일원화돼 있지 않아 불이 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