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구례 주조장에서 불원복 태극기로 뜨거웠던 항일운동을 재현했다. 이 행사는 역사적 공간인 ‘구례 합명주조장’이 주민문화 공간인 ‘구례주조장’으로 재생되었음을 알리고 군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례군과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살릴레오마을관리협동조합, 위드앤씨의 관계자는 최소인원만 모여 대형 불원복 태극기를 주조장 외부 벽면에 게첨하였으며 그날의 함성을 의미하는 소형 태극기 200개를 꽂아 역사적 사실을 기리었다. 불원복(不遠復)이란 “머잖아 반드시 광복이 된다”는 뜻으로 녹천 고광순의병장이 피아골 일원에서 의병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하여 태극기에 혈(血)로 새겼다고 한다. 이 불원복 태극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에서 사용되었으며 1945년 광복 다음날인 8월 16일에는 구례군민 200여명이 합명주조장 마당에 모여 불원복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불원복을 실현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는 그 역사적 가치...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까지 중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10대 핵심전략사업 발굴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은 지난 3월 군 단위 지자체가 공통으로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위기라고 진단하고, 정부 역점시책인 한국판 뉴딜과 발맞춘 중장기 구례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본 10대 핵심전략사업 발굴용역을 추진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와 휴양의 도시 구례”라는 비전 아래 ‘모두가 잘사는 산업’, ‘행복한 군민’, ‘미래가 풍요로운 공간’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10대 핵심전략사업을 제시했다. 이번에 제시한 10대 핵심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방향인 산업, 사람, 공간에 초점을 맞추어 2025년까지 지속추진 가능한 과제인지를 기준으로 하여 선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모두가 잘사는 산업’ 전략 하에 구례형 치유특화산업 G-테라피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구례정착 보금자리 사업’으로 조성된 보금자리 4개소 입주 희망자를 오는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의 급격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보금자리는 2021년 상반기에 조성된 3개소(구례읍 1, 간전면 1, 토지면 1)와 2020년 하반기 조성된 1개소(용방면 1) 총 4개소이며 구례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사용료는 보증금 200만원에 월 10만원이며 입주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이다. 마을과 협의를 통해 1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간 중 공공요금은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returnfarm.gurye.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입주 신청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춘 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로 방문 또...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3일까지 폭염으로 인해 양돈농가에서 돼지 5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문자와 SNS 등으로 폭염 대응요령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 238개소에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가축보험, 냉방 시설 및 장비, 컨설팅 등과 같은 축산분야 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상 기후로 인한 폭염이 연일 이어져 무더위로 인한 가축폐사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의 사전대응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군에서는 폭염 대비 예방 홍보 및 비상근무 등을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역 수박농가의 고품질 수박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문척수박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박 생산기술 교육을 지난 28일 실시했다. 구례 수박은 섬진강변 던데뜰의 비옥한 사질토양과 일교차가 큰 재배환경에서 생산되어 우수한 품질과 높은 당도로 인정받고 있으며 수확 시기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다. 이번 교육은 내년 고품질 수박생산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수박 핵심 재배기술인 당도 올리기, 체계적인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등을 중점으로 농가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 위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우리 수박재배농가들의 뛰어난 수박 재배경험과 기술력으로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수박을 생산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로 농가소득 창출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작목별 기술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농업인 교육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정부24 로그인만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조금 24는 기관 또는 기관별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은 정부24에 로그인 후 보조금24 메뉴에서 수혜서비스 확인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신분증을 지참한 뒤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해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혜택을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자녀예방접종서비스, 가정양육수당 등 305가지 중앙부처 공공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지자체별 서비스가 추가 반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본인에게 해당하는 각종 보조금과 서비스를 확인하기 위해 정부기관 각 부처 홈페이지 또는 행정기관 각 부서를 개별방문해 일일이 확인해야 했으나 보조금 24 도입으로 민원인의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군은 보조금24 서비스 제공을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3일 상설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건강상담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설시장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둘째 주, 넷째 주 5일시장 개장일에 맞춰 악력, 혈압, 혈당, 폐활량 측정 및 우울검사 등의 기초검진과 기타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이상자는 보건의료원 연계서비스 및 사후관리가 제공된다. 이동건강상담실에서는 악력기를 이용해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악력 측정 후 성별과 연령에 따른 기준치와 비교하여 운동상담이 진행된다. 더불어 만성질환자를 위한 혈압, 혈당 검사가 진행되고, 결과에 따라 만성질환 관리방법 등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폐활량 측정을 통해 폐 연령 및 폐 기능을 알아보고, 흡연자의 경우 금연상담실 등록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어 태블릿PC 터치마인드 어플을 이용한 우울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우울장애가 의심되...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5일 체류형창업지원센터에서 교육생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산업 활성화와 소규모 창업 농업인 육성을 위해 7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농⋅식품산업의 현황 및 시장동향, 농식품 개발 및 상품화 프로세스, 식품위생 관련 법규 및 표기사항, 공동가공시설이용 현장위생관리와 HACCP의 이해 등 이론교육과 건조 가공, 환 가공, 음료 가공 등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현장실습은 우리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가공장비를 이용하여 교육생이 직접생산이 가능토록 실무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지난해 과자, 빵류, 잼, 액상차에 대해 HACCP 인증을 취득하여 제조원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날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소장은 ‘실패하지 않는 농식품 상품기획’을 주제로 농가·농촌 가공상품 및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5일과 28일 2차에 걸쳐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인 한시생계지원금 총 6억3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총 2,675가구가 한시생계지원을 신청했고, 군은 소득과 재산 및 소득감소 사항을 조사하여 최종 1,907가구를 지급대상자로 결정했다. 구례군은 25일 저소득가구 739가구에 대해 가구당 50만원, 총 3억6950만원을 1차로 지급한다. 나머지 소규모 농가 등 바우처 지급대상 1,168가구에 대해서는 가구당 20만원 총 2억3360만원을 오는 28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모든 군민이 경제적으로 안정화 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 500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미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과 현안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군정 주요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는 한편, 군의 장기 성장 동력이 될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단계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데 집중했다. 구례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천은사 산문 개방 및 상생의 길 조성, 구례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670억원 확보, 화엄사 권역 활성화 사업 432억원 확보,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사업 확정 등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올해 상반기 주요성과로는 매천도서관 이전 개관, 국민임대아파트 준공, 반달가슴곰 생추어리 공모 선정, 구례모아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구례수목원 개장 및 10만 송이 테마수국길 조성...

(사진설명: 구례 중앙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교통사고 걱정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2021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11개소에 4억 원을 투입하여 각종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단속카메라 설치가 불가한 도로에는 차량의 속도저감 효과를 꾀할 수 있는 과속방지턱, 미끄럼방지포장재 등을 설치한다. 구례군은 2020년 3월 ‘민식이법’(개정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사업 예산을 확대해왔다. 구례군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통학로가 더욱 안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대폭 확대 발행한 구례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례사랑상품권은 5월 말을 기준으로 올해 목표 판매액의 50%인 102억 원이 판매되어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 환전실적은 9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3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례군은 구례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작년 100억 원에서 올해 2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긴급 재난지원금, 농어민 공익수당 등 각종 정책수당도 상품권으로 지급돼 관내 소상공인에 큰 힘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카드형 상품권도 순항중이다. 지난달 출시해 현재까지 900명이 발급했고 6억 원을 구매했다. 카드상품권의 경우 사용의 편리성 및 휴대성이 높고 상품권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더욱 비중을 늘려 발행하고, 기간한정이었던 10% 특별할인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할인기간 연장으로 카드상품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