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정부의 스마트팜 육성과 저탄소 에너지절감을 키워드로 한 그린뉴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대상 교육에 나섰다. 군은 시설채소 맞춤형 스마트팜 교육생 20명을 모집하여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시설오이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별도로 없으며 오는 3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4월 상순부터 1개월 간 이론 5회, 현장견학 1회의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활용 고품질 생산요령 등의 기술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에 관한 세부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61-780-2093)이나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소득 작목인 시설오이를 중심으로 스마트팜의 기초부터 실제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개설하였으니 스마트팜 도입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고령화와 낙후된 농촌에 첨단 스마트팜 도입으로 새...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매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전남생산자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장대교 광주·전남중기청장, 윤준웅 전남생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온라인 매출 증대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하여 판로 확보, 홍보·마케팅 지원 등 구례지역 대표 특산품 판매에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유통지원 등으로 판매촉진은 물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광주·전남중기청과 전남생협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판로·유통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구례5일시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를 위해 토지 지방상수도 2단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토지면 문수, 송정, 외곡, 내서, 내동리 10개 마을 620여 세대로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피아골 계곡과 문수골 계곡 주변의 마을이다. 해당 지역은 급수원이 취약한 소규모 수도시설 및 개인 관정을 이용하고 있어 가뭄철과 혹한기 동결에 따른 용수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이다. 군은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9년도에 해당 지역을 반영한 수도정비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득하였으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산확보 활동을 펼쳐 실시설계를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2021년도에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243억원이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에 본 사업을 착수하여 2025년 완료할 계획이다. 총 연장은 56.9㎞로, 가압펌프장 21개소와 배수지 3개소도 설치된다. 김순호 구례...

구례군은 지난해 8월 8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하수처리시설의 복구를 위해 국비 270억원 등 540억원을 확보하여 재해복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섬진강과 서시천이 범람하면서 구례군 전역에 홍수피해가 발생했으며 구례하수처리장 및 분뇨․가축분뇨처리장,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 16개소 등 하수처리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군은 주민 생활에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가 난 다음 날부터 하수관로 준설 및 하수처리시설 등 응급복구를 신속하게 시행했다. 항구복구를 위하여 총 540억원을 확보하여 사업별로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은 연내 복구를 마무리하고 구례하수처리장 및 분뇨․가축분뇨처리장은 2022년까지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향후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침수에 대한 예방과 더불어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래된 구례·마산 정수장의 전면개량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과 공급기반을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환경부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인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행정적인 절차를 2020년까지 마치고 올해 공사를 착수한다. 구례정수장은 78년부터 운영하여 구례읍의 급수를 담당하고 있고 마산정수장은 84년부터 운영하여 마산면, 광의면, 용방면을 급수구역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으로 준공한지 40여년이 지난 시설로 전면개량을 시행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구례정수장 3,000톤/일, 마산정수장 2,600톤/일로 운영하고 있으나 수돗물 사용량의 변화에 따라 수요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용량을 5,600톤/일에서 7,900톤/일로 증설함과 동시에 기존 정수장을 폐쇄하고 섬진강변 구례취수장 인근으로 위치를 이전하여 통합 증설...

구례군 4-H연합회는 관내 만19세부터 39세까지의 젊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덕·노·체 4-H이념을 실천하고 농업미래를 이끌어갈 4-H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현재 구례군 4-H연합회는 현재 222명으로 본부4-H(1개회 32명), 청년4-H(1개회 33명), 학교4-H(1개회 157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구례군 청년4-H회는 농촌진흥청 4-H 육성 지침에 따라 매년 지역사회 봉사활동, 선진농장 견학, 4-H 과제경진대회, 관심분야 과제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과 농업농촌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경진 대회에서 최우수상(2명), 차세대농어업경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1명), 전라남도 청년창농기술 분야 도지사 표창(1명)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구례군 청년4-H회의 위상을 높였다. 농업의 발전과 미래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문의는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780-2079)로 하면 된다...

전남 구례군이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총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10개 초등학교 주변에 노란 신호등과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노란신호등은 신호등 철주까지 노란색을 모두 사용해 운전자의 눈에 잘 띄게 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저속운전을 유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높은 시설물이다. 보행자가 횡단을 원할 때에 보행자 버튼을 누르면 보행신호가 표출되는 기능과 음성 안내 메시지가 송출되는 기능이 부가되어 보행자 우선의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옐로카펫은 주변과 구분되는 노란색 공간을 만들어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한 시설물이다. 색 대비를 통해 운전자들은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더 잘 볼 수 있게 되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통행...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월 6일부터 3일간 2021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해 재난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민선7기 핵심정책과 수해복구 계획 및 주요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18개 실과소원별 현안사업과 주요업무를 중심으로 보고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구례군은 군정방향을 재난위기를 극복하고‘더 큰 군민행복시대 열다’로 정하고 이를 위해 구례비전 4+α권역 개발계획을 중심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지속가능한 경제활력도시, 자연친화적 정주환경,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있는 친환경농업도시, 꿈이 자라는 구례형 교육도시, 다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도시, 소통으로 연결되는 화합도시 등 8대 분야별 추진 정책을 마련했다. 역점사업은 신규사업으로 생활SOC행복가족센터건립, 삼대삼미와 함께 살아가는 전원도시재생 중심시가지형 공모사업, 구례읍 중심지 전선지중화...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2021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5.1.1.이후 출생자)이며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사이버교육, 농촌재능나눔, 농촌봉사활동, 농촌인력중개센터 참여 시간의 50%범위 내에서 최대 40시간까지 교육시간으로 인정되므로 사전에 교육이수를 마쳐야 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 ‧ 가공시설 신축 ‧ 구입 ‧ 수리 등) 3억원 한도,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021년도 본예산안 3,139억 원을 지난 22일 군의회에서 최종 의결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금년 3,028억 원 대비 111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문화 및 관광분야 334억 원(10.7%), 환경분야 309억 원(9.9%),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분야 291억 원(9.3%) 등이다. 세계 및 국내경제는 코로나19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며, 중앙의 내국세 감소로 지방재정의 운영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구례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하여 공공시설을 비롯한 상업, 농업, 축산업 등 생계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많은 군민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구례군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섬진강 힐링 생태공원 조성 80억 원, 산동지구 명소화 50억 원, 산수유 체험마당 조성 72억 원, 화엄4색 블루투어 프로젝...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020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총괄사업관리자)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37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반기 구례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해피해를 입은 구례5일시장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내용으로는 삼대삼미 플랫폼 구축, LH 행복주택 건립, 구례어울림센터 조성, 5일시장 다목적 테마광장 조성, 공동체 역량강화 및 생활편의 개선 등을 담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다. 삼대삼미 플랫폼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핵심집객시설로 구례버스터미널 인근에 건립한다. 복합특화상가와 체험관광거점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며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창업거점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LH 행복주택 104호를 건립한다. 총괄사업관리자 제도는 도시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자체가 공공기관 등을 총괄사업관리자로 지정하여 일정 범위의 업무를 대행 또는 위탁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된 지 20년 만에 생계급여 수급자의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폐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들, 딸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본인 가구의 기준만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고소득·고재산(연소득 1억 원, 재산 9억 원 이상)을 가진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계속 적용한다. 2021년도 생계급여 선정․지급기준 중위소득는 올해 대비 2.68%인상(4인가구 기준)되었다. 구례군은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2개월간 집중홍보기간을 정하여 2021년에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집중홍보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자녀들로 인해 보호를 못 받고 있던 노인이나 한부모가정에 희소식이다”며 “함께 사는 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