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양철승)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 전국 평가대상 239개 시․군 지역자활센터 2017년~2018년 운영평가에서 지역특화사업 ‘장려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각 지역자활센터에서 기획․운영한 사업의 내용 및 운영성과 등을 평가하여 사업수행도, 사업차별성, 사업활용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바삭사업단’이 전국 15개 선정센터 중 장려사업 기관에 선정된 것이다. 지역특화사업 ‘장려사업’기관으로 선정과 더불어 2019년 신규기관으로서 짧은 기간 동안 전남광역자활센터 공모사업 중 ‘자활기금지원사업’지역특화자활프로그램 500만원 선정 및 2019 희망플랜 사례관리 역량강화 프로젝트Ⅲ 실행센터 선정, ‘중앙-광역자활센터 지역 자활특화사업’공모사업으로 종합경영컨설팅사업(야생화 및 남도꽃차 생산 규모화)선정 등 총 4건의 사업선정 쾌거를 이루었다. 구례지역자활센터는 2019년 신규 민간위탁기관으로 현재 저...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아 23일부터 9월 11일까지 ‘남도를 그리다’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성작가들의 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남도의 모습을 압화 공예를 비롯해 서양화, 한국화, 홍화염색 등 다양한 분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현재 구례군압회연구회 회장인 구례군의회 이승옥 의원과 구례압화연구회 고문인 박봉덕 작가가 참여했으며 구례의 다채로운 자연 경관이 작품으로 재해석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압화는 우리말로 ‘꽃누름’이라고도 불리며, 생화나 나뭇잎 등을 건조시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예술로 공예와 같은 분야다. 구례군은 압화의 메카로 세계 최초의 한국압화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협회 등록과 국제공모전 등도 구례에서 시작됐다. 이 의원은 평소 압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오랜 기간 압화작가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구례군 압화연구회 회장, 대한민국 압화대전 국내·국제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국내·외 교류전, 특...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순호 구례군수는 7월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밝혔다. 이날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 1년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협치하는 제도를 만든 해”라고 말하며 “2년차에는 군민들과 함께 성과를 내는 군정을 만들 것”이라며 소통행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6개 분야 50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주요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 등 5개 사업은 완료하였으며, 36건의 공약사항이 정상추진 중으로 80%가 임기 내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도 19호선 확장 등 SOC 사업 4건은 중앙‧전남도 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속 건의 중이며, 구례 대표 먹거리 발굴 등 5건의 공약사항은 현재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는 중이다. 분야별 대표적인 성과로 현안사업 해결 = 천은사 입장료 폐지, 문척 축사 철거 문제 합의, 소통행정 분야 = 지역발전혁신협의회 등 각종 소통채널 구축, 인구정책 분야 = 도시재생...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4일, 전라남도에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실시한 2019년도 지방세정 평가결과 최우수상에 선정돼 포상금으로 상사업비 75백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3개 분야 35개 항목으로 납세편의 시책 추진, 고질체납액 징수, 세원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됐다. 구례군은 전라남도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세수여건이 열악한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합동 징수반을 편성 결손처분 및 체납처분 독려, 번호판 영치와 신세원 확보 및 세외수입징수대책 보고회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전 공직자가 하면 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군 세입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세정업무를 추진해 이와 같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악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하여 신규시책 개발 추진과 세원 발굴 및 고질체납자 관리와 세외수입 업무담당의...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9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양성평등에 대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년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종합사회복지관 섬진아트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구례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현식 강사는 ‘밝고 건강한 직장! 존경과 배려로 함께!’라는 주제로 젠더 폭력의 원인을 알고, 자기 점검을 통해 인식을 전환하고, 일상에서 성인지 관점을 통해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방안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이해하고, 성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성범죄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한다면 4대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 이라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구례 예술인마을은 지리산 자락으로 귀촌한 예술가들이 살고 있는 예술인촌이다. 서양화, 한국화, 판화, 사진,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30명이 거주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재능기부 등 지역 환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 마을 예술가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례예술인마을 정기축제를 연다. 이 축제에서 현악 4중주 음악회, 마을학교 공개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축제의 백미는 바이올리니스트 정미경씨의 현악 4중주 공연이다. 구례예술인마을에 마지막으로 입주한 정미경씨는 프로옉트 가이로스 앙상블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스튜디오 마을학교에서는 수채화, 도자기, 판화 등 작품 전시와 클래스 수업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팝아트 체험, 지리산 특산품과 지역 공예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열린다. 구례예술인마을에서 ‘한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손한희 작가는 “마을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청년...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와 구례군귀농귀촌협회 귀농인 등 30명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과 나눔을 위한 멘토링 협약을 체결하고 결연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본 멘토링 협약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생활의 정착을 돕고 현장애로 사항의 해결과 함께 양 단체의 상호협력으로 지역 농업발전 등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표하는 양 단체의 결연활동을 통하여 농촌생활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멘티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에 협력하고 구례농업의 핵심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의 역할을 성실히 할 것을 다짐하였다. 아울러,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 지원센터 입주자에게 구례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역할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본 협약을 통하여 영농기술과 정보 교류를 넘어서 도시와 농촌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특히 지역민들과 융합하여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6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세미나실에서 복지기동대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해결사 복지기동대' 발대식을 가졌다. 복지 기동대(대장 윤용준)는 사회취약계층의 불편 해소를 위해 군・읍・면에 44명의 민관합동 대원으로 구성하여 위기가구 발굴, 생활불편 개선, 생활안정 지원 등을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로 지원할 예정이다. 위기가구 발굴은 65세 이상 복지사각지대 대상가구를 방문, 실태 확인 위한 현장출동 동행 및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며 생활불편 개선은 소규모 단순 수리 수선 및 주거환경 정비, 주거시설 안전점검이며 생활안정지원은 위기가구에 대한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읍·면 기동대는 매주 1회 이상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일상생활 위험요소나 불편을 미리 해소하며, 사회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의 희망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주민참여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 도...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진)는 지난 8일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용방면 매실농가에서 매실농업인연구회원 37명을 대상으로 복숭아씨살이좀벌 예찰과 산란연구 등 자료를 공유하고 적기방제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컨설팅에 참가한 매실연구회 정병모 회장은 “매실꽃이 한창 피어있는 시기에 동영상을 통하여 복숭아씨살이좀벌의 산란하는 모습과 갈색고약병 예방 등 실감나는 이론교육과 농업인이 실천하고 있는 전정기술을 공유하는 등 현장 컨설팅으로 다양한 매실 재배기술을 이해하고 배워간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금년에도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사업을 감, 감자, 애호박, 수박, 벼 등 지역 특화작목 중심으로 3월 부터 11월까지 10개 농업인연구회원 829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는 16일 제20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16일 17시 30분 주행사장 특설무대에 열리는 개막행사는 의례 의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군민의 다양한 축하 인사를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어 ‘스무 살 청춘, 산수유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산수유나무의 전래에서부터 산수유꽃 축제가 열리기까지 시대적 상황을 테마로 구성하여 영상과 무용,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활력과 젊음을 노래하는 인기가수 ‘노라조’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주행사장을 비롯해 산수유사랑공원, 반곡마을 등지에서 전통과 현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40여 종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16일 오전 11시 산동면 계척마을 산수유나무 시목지에서 산수유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를 구례향교 유림회에서 거행한다. 주제 프로그램인 ‘산수유꽃길따라 봄마중’ 체험행사는 16일, 17일과 23일, 24일 각각 주말에 산수유문화관에서 ...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힘을 쏟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구례군은 ‘사람 중심의 친환경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스마트시티 모델을 군민과 함께 디자인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직급과 직렬로 구성된 공무원 정책모임인‘미래전략연구단 토론회’를 2월 28일 개최했다. 김순호 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스마트솔루션 등 군민의 생활을 개선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더불어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국민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3. 6.(수)까지 군민들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들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댓글 형태로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스마트시티의 개념이 꼭 로봇과 무인시스템 중심으로 사회가 변하는 것은 아니...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공모에 함께 참여할 파트너(민간기업 ․ 대학 등)를 모집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민간기업과 대학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토부가 올해 6곳을 선정해 각각 1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관련기업 등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함께 참여할 최종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 등과 함께 국토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최종사업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참가신청서(사업계획 등)는 2월 28일 오후 6시까지 구례군 기획예산실로 방문 또는 우편(제출기한 내 도착분에 한함)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 참고) 군 관계자는 “구례군은 인구 3만 이하의 작은 지역으로 새로운 스마트기술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지로 매우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관련 기업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