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군수, 공동위원장 임재신)는 지난 24일 문화소외계층과 함께 '이웃이 하나 되는 훈훈한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울타리 너머 세상 밖 이야기Ⅱ)으로 선정되어 문화소외계층 56명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24명 등 80명이 함께 하였으며, 광주 충장로에서 코믹연극을 관람하고 순창 강천사를 들러 단풍 구경을 만끽하였다. 구례읍 김모(59세)씨는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충장로 거리를 거닐고, 재미있는 연극과 맛난 음식에, 예쁘게 물든 단풍까지 구경하여 너무 행복했으며, 힘든 생활고에서 벗어나 신세계를 맛보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우리지역민의 복지는 우리가 책임지고 복지와 문화 사각지대 없는 함께 살맛나는 훈훈한 구례가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목표달성 및 유기농업 중심의 친환경농업 질적향상을 위한 내실화 방안 강구 등을 위한 2018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 읍면 뿐만 아니라 농관원, 농협 등의 유관기관까지 함께하여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목표 면적인 1,230ha을 달성하기 위하여 읍면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친환경인증단계를 무농약에서 유기농으로 질적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10월 16일 현재 구례군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1,105ha(유기농 293, 무농약 812)로 작년 인증면적 1,097ha(유기농 242, 무농약 855)의 101% 수준으로 유기농 인증면적이 약 51ha 상향되었다. 군 관계자는“이번 회의를 통해 구례군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무농약에서 유기농으로 인증단계 상향, 인증품목 다양화 등을 통해 친환경인증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작년...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41억을 확보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광의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광의면소재지 등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광의면 복지회관 리모델링, 거점공용주차장 조성, 중심도로 안전보행로 조성, 진입가로 정비, 경관개선 가꾸기, 복지회관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개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역량 강화사업은 지속가능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준비지구와 사업완료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설계형과 현안해결형으로 구분하여 시행하며, 주민교육 및 현장포럼, 경영컨설팅, 마을네트워크 운영 기반구축 등으로 운영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농촌정주여건 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주민자치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며 주민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억원(국비 100%)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형으로 귀농·귀촌인 콩장과 전통 5일 시장을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간 250여만명의 구례를 찾는 관광객들이 들러갈 수 있는 콩장 및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하고, 거리 공연, 맛집 운영, 계절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민들과 지속적인 연대를 통하여 전통시장의 온라인화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밖에도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추가 확보한 국비 3억원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재정확충 활동에 더욱 더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1일 섬진아트홀에서 군 산하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박연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2시간동안 '청탁금지법시대 카멜레온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부정청탁 또는 알선행위와 공무원행동강령의 개정 및 신설된 항목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의 재미있는 설명으로 알기 쉽게 진행되어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하루 전에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25명 전원을 교육에 참석시켜 부정청탁 금지 등 공무원으로서 지켜야할 기준을 제시하여 앞으로 청렴한 공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적절한 예를 들어 설명하여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청렴한 공직자로서 나를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에서는 청렴도 향상과 청...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올해 7월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콜택시)을 1대에서 2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작년 10월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을 1대로 시작하였으며, 8개월여 만에 콜택시를 2대로 확대 운영하여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가 콜택시를 좀 더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은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1·2급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및 교통약자를 동반한 보호자이며, 이용문의는 구례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행을 위탁받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구례군지회 또는 구례군청 환경교통과로 하면 된다. 운행구역은 구례군 전역 및 인접 시·군으로, 진료 등 타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까지도 운행할 수 있으며,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토요일은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군내의 경우 중형택시요금의 40%로 기본 1,400원...

구례군은 일본 운젠시와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례군과 운젠시는 200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2011년부터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통해 역사, 문화, 교육의 활발한 교류의장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민간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구례군 청소년 교류단은 중학생 12명과 인솔자 4명을 포함한 16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운젠시를 방문하여 재해기념관 및 미즈호 중학교 견학, 운젠 온천 체험, 운젠 시청 방문 등 일본의 문화를 익히고 주요 관광지 탐방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을 넓혔다. 이어서, 운젠시 청소년 교류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구례군에 방문하여 압화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운조루 견학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반달곰 만나기, 래프팅 체험 등을 하며 구례의 자연경관을 만끽하였다. 이번 교류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서로의 문화차이를 인정하고, 국가를 초월한 우정을...

구례군 문척면은 지난 18일 동해마을 학생들이 현재 10km 떨어진 순천 황전초등학교에서 집 근처에 있는 문척초등학교로 내년부터 진학할 수 있도록 통학구역 변경 건의서를 전달했다. 섬진강변 사성암 아래에 위치한 동해마을 초등학생들의 통학구역은 당초 마을에서 1.5km 거리의 순천시 황전초등학교 용림분교장이었으나, 학생 수 감소로 용림분교장이 폐교되면서 10km 떨어진 황전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이 변경되었다. 그동안 동해마을에서는 4km 거리에 문척초등학교가 있음에도 원거리인 황전초등학교를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주민들의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문척면장은 동해마을이장과 순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2011년 용림분교장 폐교 당시에 주민들의 의견 청취 없이 황전초등학교로 일괄 통합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며, 마을에서 가까운 문척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변경해 달라고 요구했다. 건의서를 접수한 순천교육지원청에서는 “동해마을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통학하는 ...

구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구례읍 동광사거리 일원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과 전라남도녹색어머니회, 구례경찰서, 구례교육지원청 등 100여 명이 동참하였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자발적 참여조직으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뿐 아니라 위기청소년의 상담, 의료, 법률, 자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과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안내 및 1388청소년전화 홍보,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연계 활동 위주로 진행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고민이 있을 때나 힘들 때 혼자가 아니라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어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을 기대하며, 구례군도 청소년의 안전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3일 원추리꽃길 군민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군은 백만 송이의 원추리가 군락을 이루는 꽃길을 따라 매년 걷기행사를 개최하여 꽃길 홍보와 함께 군민 건강 챙기기에도 나서고 있다. 원추리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1,5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였으며, 댄싱 공연 관람과 준비 체조를 시작으로 구례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광의대교, 광의교까지 4km의 구간을 왕복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구례군은 지리산 노고단에 자생하는 야생화인 원추리꽃을 섬진강 서시천변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원추리꽃을 식재하고 꽃길을 조성해 왔으며, 3월의 산수유꽃, 5월의 벚꽃에 이어 또 다른 구례의 명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원추리꽃이 피어 있는 서시천 구간은 지리산둘레길 19코스로 자전거도로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군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와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구례의 원추리꽃길은 여름철에 걷기 좋은 길...

지난 12일 한낮 온도가 33도에 달하는 무더운 여름, 폭염에 지친 20여 명의 어린이가 지리산정원 야생화테마랜드에 있는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례군 광의면과 산동면 일원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산림복합휴양단지인 지리산정원은 야생화생태공원(야생화테마랜드, 지리산자생식물원, 구례생태숲, 숲속수목가옥)과 산림휴양타운(산수유자연휴양림, 구례수목원)이 조성돼 있으며, 입장료는 2,000원(성인 기준)으로 숙박 시설 이용자는 무료이다.

구례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홍보관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사육농가, 구례축협,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AI 위험시기를 대비하여 방역의식 고취 및 비상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진행하였으며, 최근 고병원성AI 발생 양상, 차단 방역 실시 요령, 방역 관련 준수사항, 방역 규정 주요 변동사항 등을 주제로 농림축산검역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사례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지난겨울 가금사육농가와 군에서 총력을 기울인 결과 AI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이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올해도 AI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교육을 통한 자율 방역 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