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오는 9월 9일 개최하는 국제 철인3종경기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대회의 참가 선수 모집이 3월 16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가 1,001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외국선수도 500여 명 가까이 집계되었다. 구례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2018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는 국내외 철인 동호인 등 1,500명을 선착순 접수하였으며, 참가한 모든 선수는 3개 종목 226㎞(수영 3.8㎞, 바이크 180㎞, 마라톤 42.2㎞)를 1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한다. 수려한 지리산 자락 아래 자리 잡은 지리산 호수공원에서 수영(3.8km)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수영 후에는 아름다운 섬진강변을 따라 남도대교까지 2회전하며 바이크(180㎞)를 달린다. 마지막으로 마라톤(42.2㎞)코스는 지리산 호수를 한 바퀴 돌아 경관다리를 건너 자연드림파크에서 용방면 사림마을까지 3회전 한 후 결승점인 자연드림파크...

[caption id="attachment_27755" align="aligncenter" width="771"] ?????????[/caption] 구례군은 제19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맞아 지난 20일 산동면 축제 행사장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 내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구례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진단 검사비 지원,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치매 환자 사례 관리 등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홍보하였다. 치매는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대표적인 노년기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관리하고 치매에 동반된 증상을 개선할 경우 환자와 그 가족...

구례군은 지난 20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업이 중단된 한부모가정에 희망을 전하고자 긴급지원과 자원봉사자를 연계하여 청소 등의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7년 전 구례군으로 전입한 귀촌세대인 한부모가정 김 모 씨로 힘들게 모아놓은 돈으로 가게 임대료 및 집기류 등을 구입하는데 투자하였으나, 지난 13일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로 가게 및 집기류 등이 모두 소실되면서 큰 손해를 입었다. 이를 돕기 위해 구례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긴급구호물품 및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고, 가게가 하루라도 빨리 재건되어 다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가게를 함께 청소하는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구례군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재 등으로 인해 위기 가구 발생 시 긴급지원과 자원봉사자를 연계하여 피해 가구가 신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산수유꽃이 절정에 이르는 오는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산수유마을을 비롯한 지리산온천관광지와 산수유사랑공원 일원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란 주제로「구례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남도 구례에 가면 봄을 재촉하는 산수유 꽃망울이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특히 봄꽃 중에 가장 먼저 피는 것으로 알려진 산수유꽃이 정겨운 돌담과 함께 군락을 이루고 있어 해마다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구례산수유꽃축제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손글씨나빌레라 캘리그라피, 꼼지락꼼지락 수공예, 지리산 야생화 압화, 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동아리와 문화예술단체로 구성된 문화공연, 농특산물 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 노란 산수유꽃과 함께 장관을 연출했던 산수유 하트 소원지, 축제장 주변 산수유 포토존,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사랑...
![[포토] 따듯한 겨울 햇살 아래 고택 운조루에 걸린 메주](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12/20171218_운조루에걸린메주-1.jpg)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 있는 고택 운조루에서 9대 종부 이길순 어르신과 10대 종손인 류정수 씨가 전통 방식으로 만든 메주를 겨울 햇살에 말리기 위해 매달고 있다.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양반가옥인 운조루는 낙안군수와 삼수부사를 지낸 류이주가 영조 52년(1776)에 99칸으로 지었으며, 현재까지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고 있다. 운조루는 흉년에 가난한 사람들이 굶지 않도록 누구나 쌀을 가져갈 수 있는 ‘타인능해(누구나 열 수 있다)’라고 쓰여진 뒤주가 있어 부와 권력, 명성을 갖는 사회 지도층이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정신을 엿볼 수 있다.

구례군은 광의면 출신인 김보경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구례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보경 선수는 2009년 베오그라드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및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 수상 그리고 2013년에는 아시안 풋볼 어워즈에서 동남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해 활동했으며, 이후 유럽과 K리그, 그리고 올해 2017년 6월에 다시 일본 J1(1부리그) 가시와 레이솔팀으로 이적해서 활약하고 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우리 군의 자랑인 김보경 선수가 축구 실력만 특출난 것이 아니라 착실한 인성까지 겸비하여 고향인 구례까지도 훈훈한 기운이 넘치는 것 같다”며, “김보경 선수의 훈훈한 인성을 닮은 후배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기동 구례군수는 지난 21일에 열린 제244회 구례군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민선6기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민선7기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올해의 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서 군수는 올 한해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사업들이 결실을 보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구례자연드림파크의 ‘2017 농업 6차 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대상 수상으로 구례군이 6차 산업의 선도지역으로의 자리매김과 전국 최초 친환경 농업 도시 선포, 지리산 정원의 그랜프 오픈, 구례 산수유꽃 축제의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와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의 성공 개최 등을 올해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정부합동평가와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고, 민원분야와 온실가스 감축 목표관리 분야에서 국무총리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성과들에...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내년 9월 9일 개최하는 국제 철인3종경기대회(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참가선수를 11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동호인 선수 1,500명이며, 1인 참가비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550, 이후에는 기간에 따라 $650과 $750로 책정되었다. 등록방법은 대회 홈페이지(ironman.com/korea)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된다. 올해부터 풀코스(수영 3.8km, 바이크 180km, 마라톤 42.2km)로 승격되어 지난 9월 10일 치러진 국제 철인3종경기대회(아이언맨 구례 코리아)는 21개국 1,655명(외국선수 628명)이 참가하였으며, 대회 후 참가했던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세계 평균(86.9%)보다 높은 88.1%의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는 등 국내․외 선수들로부터 호평받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1월 선수모집에서는 1,855명이 신청하여 6주 만에 조기 ...

구례군(군수 서기동)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구례군은 오는 11월 7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홍보관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 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및 유해 생물 요소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은 농업인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 2년마다 2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육 과정이다. 지난 5월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70명이 수료하였으며, 이번 교육은 희망 농가와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례군은 친환경농업 확대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를 위해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을 추진하여, 농업...

전남 구례군은 오는 28일 구례읍 유곡마을 입구 강변공원에서 “섬진강 예감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추진하는 행사로, 섬진강변 일대 농가들의 주요 농산물인 “감”을 주제로 주민과 도시민들이 함께하는 추억의 가을 운동회와 감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귀농귀촌한 마을 예술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풀어내는 문화공연, 마을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홍보관 등 섬진강 다무락 마을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구례 감은 지리산과 섬진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기후조건으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선정 탑푸르트(Top Fruit) 대상을 받는 등 뛰어난 품질과 명성을 자랑한다. 구례군은 1,300여 농가에서 연간 5,200톤 생산되는 감 소비 및 판매촉진을 위해 섬진강변의 예감축제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감을 구...

대한민국 명승 111호로 지정된 구례 사성암과 읍 시가지를 가득 덮은 운무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에 위치한 사성암은 오산에 있는 암자로, 원효, 의상, 도선, 진각 등 네 명의 고승들이 수도했다하여 ‘사성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알려졌으며, 음각으로 새겨진 마애여래입상과 풍월대, 신선대 등 12 비경 등이 있어 더욱 유명하다. 또한, 오산 정상에 오르면 구례의 넓은 들과 지리산을 조망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구례군은 군청 앞 기존교차로가 회전반경이 작아 구조적으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아주 높아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국도17호선 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해 회전교차로를 재설치하였다고 밝혔다. 회전교차로란 진입자동차가 일단 멈춘 후 회전차로에서 주행하는 자동차에 양보하고, 교통신호 없이 교차로 중앙에 원형교통섬을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여 저속으로 교차로를 통화하는 교통체계로, 일반 평면교차로보다 교통사고율이 44%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전교차로 설치 후 한 주민은 “구조적으로 차량 속도조절이 되어 안전하게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 군은 회전교차로 안 교통섬에 조경수를 식재하여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