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 가정을 위한 '엄마모임'을 운영하여 육아 정보 공유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3월 한 달간 5회 진행된 모임에는 11개 가정이 참여했으며, 특히 다문화 가정의 언어 장벽 해소와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영유아 건강관리 교육, 정서 지원, 아기 발달 놀이, 육아 경험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경영실습임대농장 실습생 양진석 씨가 직접 재배한 딸기와 딸기잼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첨단 농업 기술 습득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4월 3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헌혈 확인증이 제공된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헌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담양군에서 김동관 씨가 정성껏 키운 우량암소 두 마리가 각각 2,500만 원에 판매되며 담양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담양군의 '우량암소 지원 및 종축개량 사업'의 성과로, 군은 앞으로도 '상위 1퍼센트 우량암소' 확보를 목표로 농가 소득 증대와 담양 한우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지역 주력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제19기 농업인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수경재배 및 시설재배 과정을 포함하며, 이론과 실습, 선도농가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농가 영농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2008년부터 운영된 담양군 농업인대학은 현재까지 1,0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담양군이 26일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외식 서비스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담양군 금성면 고비산에서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가 4월 4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산벚꽃을 알리고 주민 화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공연, 노래자랑, 천연비누 만들기, 꽃누르미 체험, 전통차 시음, 떡 메치기, 딸기 시식, 전통놀이,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산벚꽃길 걷기 이벤트, 사진전, 사랑의 자물쇠 걸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담양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위원 42명과 함께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놀이문화, 참여존중, 안전보호 등 6개 분야에 대한 아동들의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 결과를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에서 '생태도시 담양'의 성격에 맞춰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시대를 조명하는 ≪돌봄의 풍경≫展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류학자 애나 칭의 '폐허 속의 공생' 개념을 빌려와 현대 시각예술로 풀어내며, 강지수, 이하영, 김윤수, 문서진 작가가 참여한다.

담양군이 연간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25곳의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총 1억 8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주방, 화장실, 입식 테이블 설치, 노후 설비 교체 등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으로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발행된 '88올림픽 복권'과 '88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아 군 기록관에 영구 보존하고, 향후 군 행사 시 전시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