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맞춤형 복지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계획은 고독사 및 자살 예방, 취약계층 안부 확인,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등 민·관 협력 중심의 예방적 복지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6월, 담양과 순창의 발효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로컬레시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대표 자원인 발효문화를 활용하여 담양은 미식문화와 사찰음식, 순창은 전통 장문화를 주제로 2회차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강연과 요리 체험을 통해 지역 식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및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추성문화예술재단 담양미래학당이 2026년 5월 15일 '6대 다류로 이해하는 동양 차문화의 철학과 제다의 세계'를 주제로 제7회 정기학당을 개최한다. 이번 학당에서는 동양 차문화의 근간인 6대 다류의 특징과 전통 제다 과정을 배우고, 금성산성 일원에서 야생 차잎을 채엽하여 백차와 황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몸으로 배우며 생태, 문화, 인문이 융합된 차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담양읍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한전MCS, 담양소방서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화재 취약 가구에는 화재경보기 설치 및 소방 안전 점검을, 주거 공간에는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담양군이 박물관거리, 슬로시티창평 등 관내 주요 상권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하여 소상공인 지원 기반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및 정부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공동마케팅,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상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지난해 지정된 5개소와 함께 총 10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받는다.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과 재산세, 금융소득 등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신용·체크카드, 담양사랑상품권 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담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주유소, 면 단위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담양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담양동초등학교와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확인 및 예방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담양군이 2027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앞두고 '제7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종 수상작 5개소를 발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민간 정원 활성화와 군민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최우수상은 용면 '리소프' 정원이 차지했다. 수상작들은 지역 경관 개선 및 담양군 홍보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협동조합 및 공동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6년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맞춤형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여 발생한 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구조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군민 인식을 개선하고 공모사업 준비를 지원하여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장애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와 연계한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체장애인복지센터 이용자 40여 명에게 의과, 치과, 한의과 진료 및 맞춤형 검진, 암 검진 홍보, 보장구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담양군이 경제적 위기 군민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선지원 후 행정' 원칙을 적용하여 생계유지가 어려운 군민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며, 반복 방문 시에는 심층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과 자립을 돕는다. 또한, 지역 민간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극한 호우 및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신속한 수색, 복구,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쳤으며, 재난 관리 능력 강화를 통해 안전 도시 담양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