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시설 방문 및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담빛 포인트 제도'를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9세부터 24세 이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횟수와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를 포상한다. 이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담양군이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 예방접종,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179개 문항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맞춤형 보건사업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운영위원회가 기획한 '담빛 작당 프로젝트 시즌2 - 담빛 시티런 : 추격 본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경찰과 도둑 역할을 나눠 제한 시간 내 임무를 수행하는 추격형 게임으로, 청소년들의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공모에 전남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선도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담양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햇살 채집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 예술가와 함께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과정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전라남도 제2호 민간정원인 죽화경에서 5월 20일부터 6월 6일까지 제17회 데이지장미정원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작은 들꽃부터 화려한 장미까지,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정원'을 주제로 수백 종의 초화류와 관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 풍경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을 위한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다미담예술구에서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월담개화: 일상을 넘어 피어나는 문화'를 슬로건으로 뮤지컬 공연, 지역 작가 기획전, 버스킹, 토크쇼, 흑백영화 상영,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함께 플리마켓, 농특산품 반값 판매 등 시장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또한, '자화상 방명록' 및 '월담 나비 찾기' 이벤트 등 즐길 거리와 담양 상설시장 먹거리도 함께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북면 주민자치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자치회원 23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김자반, 누룽지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담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침수 취약 지역의 배수 시설 및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선다. 상습 침수 구간 관로 개선, 노후 덮개 정비, 우수관로 준설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빗물 배수 기능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담양을 만들 계획이다.

담양군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7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라남도 요청에 따라 1인 가구 중 위기 정보 1종 이상에 해당하는 691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위험군에게는 맞춤형 복지·건강·주거 서비스와 함께 지능형 안심 플러그, AI 안부 살핌 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촘촘한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여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의료 취약지 중심의 진료 기능을 강화한다. 민간의료기관 유무에 따라 보건지소를 '유지형'과 '통합형'으로 구분 운영하며, 통합형 지역은 보건진료소장이 순환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촌공간 정책 실행의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센터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으로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군 단위 전문 조직 육성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기초조사, 주민 참여 거버넌스 구축, 농촌 협약 연계,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담양군이 2026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동안 교육발전특구 홍보관을 운영하며 청소년 진로 탐색, K-FOOD 전문가 양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홍보관은 군민들의 교육발전특구 사업 이해를 높이고자 담양군, 담양교육지원청,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하여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