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1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아동 권리 보호 및 참여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아동영향 지표 조사, 지역사회 아동 요구 확인 등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목표와 세부 전략 수립의 기반을 마련했다.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한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고혈압·당뇨병 이해, 합병증 예방, 올바른 식습관 및 운동법, 스트레스 관리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참가자들에게는 건강 상담 및 합병증 검사비 지원도 제공되었다.

담양군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위해 농기계 임대 전 사전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을 병행하며, 임대사업소 직원 대상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사업으로 신규 농기계 22대를 구매하여 임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담양군 고서면이 고향사랑기금 공모 사업으로 조성한 '마을공동 무료 세탁방'을 정식 개소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주민들의 빨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세탁방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28개 마을에서 이불 207채를 세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회와 적십자봉사회의 참여로 운영되는 이 세탁방은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은 이 외에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다양한 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읍면별 '다 함께 걷기 데이' 팀을 운영하며,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앱 '워크온' 커뮤니티를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있다.

담양군이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 동안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을 모집하여 담양글로벌문화관 홍보 및 다문화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이는 지역 내 다문화 환경 확대에 따른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봉사단 활동 시 봉사 시간 인정 및 향후 담양글로벌문화관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와 전라남도ESG협회가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ESG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기반 ESG 실천 확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한 신체활동 장려를 위한 체력 측정 프로그램 '담빛 핏랩(FIT LAP)'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운동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팔굽혀펴기, 오래매달리기, 제자리 높이뛰기 등 3개 종목을 측정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을 위한 따뜻한 제안,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하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담빛 작당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를 목표로 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퀴즈, 휠체어 이동 체험, 시각 장애 공감 활동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재)담양군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이 참여하여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마음 치유 걷기 및 마음 건강 돌봄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고유가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2,277명에게 가구당 5만 원씩 총 1억 1,545만 원 규모의 생계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지급은 4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가구주 계좌로 일괄 입금된다. 시설수급자는 시설 대표 계좌로 지급 후 개인별 전달, 계좌 이체 어려운 대상자는 현금 지급 병행 등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