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청명·한식 기간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부서 비상근무 체계를 확대하고,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춘다.

전남 담양호와 추월산 일대에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푸른 담양호와 수려한 추월산, 그리고 화사한 벚꽃이 어우러진 용마루길은 상춘객들에게 드라이브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담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0여 명의 참여와 함께 겹벚나무, 홍가시, 홍매화 등 170여 그루를 심어 산업단지 진입 구간에 지속가능한 상생 녹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담양군이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등 세정 지원을 강화했다.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를 권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비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세'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이해와 현장 종사자의 마음가짐, 그리고 2026 담양군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담양군이 봄철 우울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5월까지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상담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협력해 어르신 우울 검사 및 고위험군 밀착 점검을 강화한다.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마음 건강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4월 정례조회를 통해 1분기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선정,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 추진을 다짐했다.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영농철 대비, 산불 예방, 관광지 환경 개선 및 대나무 축제 준비에 집중하며,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정서적 위기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10월까지 '마음튼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계선 지능, 자살·자해 위험, 우울·불안 등 복합 위기 요인을 가진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심리 평가, 상담, 치료비 지원,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합 지원하며, 담양군 고향사랑기금의 지원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담양군이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하여 번식 분야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개체 관리, 번식 효율 개선, 유전적 개량 전략 등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지원하여 담양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추가적인 현장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담양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유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계류, 구거 등 전반적인 수계 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계도 및 철거, 7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불법 영업 행위,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가설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이며,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도 장려한다.

담양군이 농촌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가사문학면 문화센터' 건립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이 문화센터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쉼터, 상담소, 건강관리실, 다목적실, 공유 미용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친환경적인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앞으로 주민 주도형 사업과 맞춤형 문화·복지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이 2026년 대나무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신규 관광 캐릭터 선포식, 죽순 요리 경진대회, 드론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관람객 편의를 위한 주차 시설 확충 및 안전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체류형 축제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