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가 올해 첫 시행 중인 '목포시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및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에 최대 240만원, 백내장 수술에 최대 4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의 사람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수술 전에 진단서와 사업대상 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목포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신속한 의료비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보건소 의료비담당자(061-270-8921)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가 8월 17일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제2회 전국 디저트 경연대회 "목포랑 CAFE SHOW"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목포의 맛과 멋을 보여주는 디저트 메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이 경연에 참가한다. 경연 심사는 전문가 심사단과 시민품평단이 함께 진행하며, 시민들이 목포를 대표하는 디저트 메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시상에는 대상(1팀)에 600만원, 최우수상(1팀)에 400만원, 우수상(2팀)에 200만원, 입선(6팀)에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디저트 경연대회를 통해 목포의 맛과 멋을 부각하고 미식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하당지구의 십자형 도시숲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도시숲은 경제효과 증진형으로,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주변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 십자형 도시숲은 가로로 장미의 거리, 세로로 번영로 구간에 해당하며, 지난 2009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지방자치단체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도시숲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지난 2023년에는 모범 도시숲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산림청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전국 도시숲 50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한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작은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 예비 항 선정 평가에서 삽진항이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삽진항은 2014년에 국가어항 예비 항으로 선정됐으나, 2020년 최종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지 못했다. 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에 대해 10년만에 재도전인 만큼 수산업 기능은 물론 관광, 낚시, 해양레저, 해상교통안전 등 다원적 기능 확대로 지속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국가어항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삽진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되면 476억원 전액 국비를 투입해 물양장 750m, 방파제 250m, 호안 1㎞, 준설 25만4000㎥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돼 어선 수요 과부하와 대형 해상화재 등 재난 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하게 된다. 이로써 삽진항의 어항 기능을 강화하고, 북항 등 목포항에 산재해 있는 어선의 접안시설 부족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목포삽진항은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기본...

[caption id="attachment_471446" align="alignnone" width="771"] 대반동 백사장에 설치된 위험구역 안내표지판[/caption]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가지 및 관광지 안전과 청결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시는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대반동 백사장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목포시는 ‘대반동지구 연안정비사업’이후 모래사장이 갖춰지며 대반동 백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대반동 백사장과 외달도에 해수욕장·풀장 개장 하루 전인 지난 5일부터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주말에도 안전관리 요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주말에 관광객이 몰림에 따라 시 관광과 직원들이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3시간에 1명씩 순환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또한 대반동 백사장에 설치되어 있던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4개소를 올해 3월 재정비했고, 6월에는 수영금지 경고판을 4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이어 7월에는 3개소를...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24일 그동안 대반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목포시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 2022년 업무협약를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한 협약를 근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내 모든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주차장은 평상시에는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일요일 오후 4시까지 개방하고 방학기간에는 전일 개방된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지이다. 시는 이번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무료 주차장 개방으로 대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시설이 제공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대반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래사장과 바다,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대교, 노을까지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대반동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면서 “다시 한번 찾는 관광지 목포를 위해 주차장 ...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올해 시의 상반기 김 수출액이 전년 상반기 대비 123% 증가해 7,691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처음으로 전국 1위를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김은 세계시장에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건강식에 대한 인식 또한 향상되면서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김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김은 올해 상반기 5억 3천 만 달러를 수출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 중이다. 목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김 가공기업에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 및 홍보를 통해 김산업 육성에 집중하며 세계시장 주도를 준비해 왔다. 목포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를 전국 최초 해양수산부 제1호 김산업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김산업 특화 전략에 불씨를 당겼다. 센터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통해 ‘AI기반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에 선정됐고, 앞으로 컨소시업을 구성한 민간기업과 3년 간 45...

[caption id="attachment_467300" align="alignnone" width="771"] 목포시가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고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했다. / 목포시 제공[/caption]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목포시 전역에 공급되는 원수 및 정수는 하루 평균 7만 5천톤으로, 주암댐과 장흥댐에서 공급된다. 주암댐 원수는 몽탄정수장에서 정수처리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되고, 장흥댐 물은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덕정정수장을 통해 공급 중이다. [caption id="attachment_467302" align="alignnone" width="771"] 목포시가 야간 누수탐사팀을 운영하며 수돗물 누수방지에 총력을 다했다. / 목포시 제공[/caption] 노후상수관망 정비 시설 현대화 목포시는 누수로 낭비되는 예산을 절감하고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오염된 수돗물 공급을 원천 차...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정부 공식자료 분석 결과를 통해 전남서부권 의료수요가 더 제한적임을 10일 밝혔다. 시가 분석한 정부공식 자료는 헬스맵(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 국가통계포털(전라남도 지역내 총 생산, 2021), 공공데이터포털(행정안전부_유인도서 현황, 2021)로 전남 서부권의 의료현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시는 전남 서부권의 의료수요 제한 요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목포대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 서부권은 동부권에 비하여 인구 밀도가 낮고 섬이 다수 분포하여 지리적 접근성도 떨어지며,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지역이다. 인구수는 동부권이 서부권보다 1.3배 더 많으나, 의료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 비율 및 치매 환자 수, 중증장애인 비율은 서부권이 더 높다. 지리적으로는 서부권 면적이 동부권의 1.33배이며, 유인도서는 총 189개로 전국 유인도서의 약 40%가 밀집되어 있다. 즉,...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지난 18일 종료된 제389회 목포시의회에서 제기한 보통교부세 감소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전액 삭감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부 교부세 감소 등으로 보통교부세 감액 시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 부족액을 지원하는 보통교부세 감액 이유로 내국세 감소로 인한 정부 교부세 총 규모의 감소, 인센티브 대비 페널티 규모 상회, 고용위기지역 해제 등으로 분석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내국세 감소 정부가 지자체에 교부하는 교부세는 내국세를 재원으로 하는데 경기 침체로 세수가 감소함에 따라 2024년 규모는 전년 대비 7조 110억원(-10.2%)이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올해 교부세는 목포시 등 전국 모든 지자체가 감소됐다. 2022년 결산액 토대․․․인센티브 대비 페널티 규모 상회 교부세는 지자체 결산을 기준으로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산정하는데 올해 교부세는 2021년과 2022년 결산액을 토대로 산출됐다. 목포시 인센티브 항...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목포시 공영버스’가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 정책인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본격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목포시 공영버스’는 현행 운영체계 분류로는 노선 공영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을 극복한 명칭으로, 공영제는 ‘공영버스 직영사업’, 준공영제는 ‘공영버스 위탁사업’으로 세분화된다. 사회적 합의를 반영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목포시는 전문 연구용역, 교통, 법률, 회계, 노무 등의 각 분야 전문가 자문과 시민 숙의 과정인 공론화로 도출된 사회적 합의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시내버스 전면 운행 중단과 사업자 경영 포기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선 공영화 방법, 노선체계 개편과 운영체계 전환의 방향 등 3가지 주요 쟁점을 의제로 선정해 시민 공론화를 진행했었다. 그 결과 공론화 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은 면허취소가 아닌 노선권 매입, 효율성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현실적으로...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지난 17일, 친환경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관련 산업육성과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진 목포부시장,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배정철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김환규 HD현대삼호 부사장, 이상철 대한조선 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조선산업 고도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선정된 산업부 공모사업 ‘친환경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장치 및 시스템 실증기반구축 사업(`24~`28, 200억원)’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내 양질의 성과 창출을 위해 유관기관 간 내실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친환경 무탄소연료 선박 산업육성, 친환경선박 기자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공동연구, 기술 성능평가 및 공인시험을 위한 장비 공동활용 등에 협력한다. 본 협약을 통해 영세한 지역 중소기업의 R&D 역량강화와 신산업 전환을 통해 미래경쟁력을 제고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