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2024년도 예산을 9,874억 원으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보다 378억 원(3.98%)이 증가했는데 일반회계는 413억 원(4.82%) 증가한 9,004억 원, 특별회계는 36억 원(3.95%) 감소한 870억 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시는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재원과 지방교부세 등이 감소한 반면에 보조금이 올해 본예산 대비 1,008억 원이 증액돼 예산 규모가 2023년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보조금을 제외한 세입 전반이 감소함에 따라 시는 불요불급사업 지양, 행정경비 절감, 행사성 사업 축소, 공약사업·신규사업 시행시기 조정 등 강도 높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등 사회적약자 보호, 미래성장동력산업 선택과 집중 투자, 침수 등 재해재난 예방사업, 생활폐기물 처리 등에 중점을 둬 예산(안)을 편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부문이 기초연금(1,151억 원), 기초생계급여(635억 원)...

박홍률 목포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서울 성북구을), 이원택(전북 김제시부안군)의원과 국민의힘 송언석(경북 김천시)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하며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해야 할 주요 중점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국비 확보를 요청한 중점사업은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5억 원), 김산업 전문기관 운영 기반(6억 원), 남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25억 원), 임성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8.4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8,060억 원도 삭감 없이 전액 국회 반영을 건의했다. 서남해안 명품경관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100억, 지방비 100억)을 투입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삼학도 권역을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삼학도 권역 활성화를 위해 설계비 반영이 필요한 사업이...

목포시(시장 박홍률)의 가을밤을 풍성하게 물들인 ‘2023 목포 문화재 야행’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월에 진행된 1차 야행의 호응을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목포 근대역사관, 대중음악의 전당, 유달초등학교 강당, 목포진, 목포 모자아트 갤러리 등의 근대건축물에 조명이 밝혀지고 다채로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목포 문화재 야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진행된 11월 야행은 지난 1차 야행에서 관심을 모았던 근대역사투어, 월야유랑단, 인형극 북촌사람들 등의 프로그램이 다시한번 진행되었으며, 오리엔탈프로덕순, 목포풍류단, 그날의 함성, 샌드아트 체험 등 새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관람객들의‘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풍성한 가을 축제’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였다. 지난 행사에서 ‘메타버스로 만나는 목포 문화재...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내년도 세수가 역대급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 재정체제에 돌입한다. 시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당초 예상한 국세 수입보다 59.1조가 감소한 국세 수입 재추계를 발표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지방교부세 규모를 올해보다 8.5조원 감액해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세입의 약 30%를 차지하는 지방교부세가 올해 500억원이 감소한 데 이어 내년에도 500억원 이상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체 수입인 지방세도 부동산 거래 감소, 경기침체 등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외수입도 특별한 증가 요인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의 내년도 세입은 올해 대비 1천억원 이상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각 부서의 세출요구를 취합한 결과 세출 수요는 대폭 증가함에 따라 고강도 세출예산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공약사업은 시행 시기를 조절하고, 필요사업만 한정하여 한편 추진 중인 사...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특성살리기”공모사업인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69개 지자체가 참여한 결과 이중 2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실무검토, 서면심사, 현장심사 등 철두철미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에 목포시는 9억원(국비 4억5천만원, 도비 1억3천5백만원, 시비 3억1천5백만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북항 뒷개 일원의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투입하게 된다. 뒷개 청춘골목 브랜딩 구축, 골목 환경개선, 홍보전광판 및 경관조명, 상권육성 및 상인역량강화 등 기반시설사업과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상인 ...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대표 노인복지사업 중 하나인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지급 매수를 연 24매에서 연 33매(장당 5,000원)로 확대 지급한다. 시는 목욕․이미용권 사업 추가 예산을 확보해 올해 4분기(10월)에 월 3매 지급으로 확대 시행하며, 내년부터 1․2․4분기 월 3매, 3분기(여름) 월 2매, 총 33매 지급하게 된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인 목욕․이미용권 지급 확대 추진은 물가상승에 따른 어르신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목포시 목욕․이미용권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표적인 노인복지사업으로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2만 3000여명에게 지급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 확대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목포시를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사업을 펼쳐 노인들...

‘2023 목포문학박람회’가 문학도시 예향(藝鄕)의 품격을 높이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작가를 꿈꾸는 문학유토피아’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주행사장인 목포문학관 일대 및 북교동 예술인골목에서 전시, 강연, 공연 등 12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문학박람회가 시민, 학생, 관광객, 외국인 등 각계각층 남녀노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문학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청년신진작가 주제관, 디지털 아트 문학관으로 변모한 목포문학관, 목포를 테마로 한 8인 8색 작가가 만들어낸 ‘소설목포’ 앤솔로지, 신진 작가 발굴 프로젝트 ‘청년신진작가 출판오디션’은 2023 목포문학박람회의 정체성과 깊이를 더했다. 주제 도서를 기반으로 하는 독서연계 프로그램인 어린이 독서텐트, 청소년 독서골든벨도 어린이, 학생, 가족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사전접수를 받아 선상에서 진행한 소설목포 토크쇼, 소설목포 작가 투어, 골목 문학길 투어, 유홍준 특강은 참가문의가 쇄도하...

목포시(시장 정헌율)가 지난 13일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튼튼쑥쑥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임신부들에게 요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임신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신기 영양관리의 중요성 바로알기, 영양성분이 풍부한 힐링브런치 만들기, 직접 만든 음식 예쁘게 용기에 담기, 집에서도 활용 가능한 레시피 안내였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석자 전원이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교육 전반에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목포시 관계자는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목포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전국 유일 문학을 테마로 하는 목포문학박람회가 ‘작가를 꿈꾸는 문학유토피아’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이번 목포문학박람회는 목포문학관 일대, 북교동 예술인 골목길에서 전시, 행사, 공연 등 1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목포문학박람회를 더 재미있고 깊이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4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한 번쯤 작가를 꿈꿔본 청년들의 상상의 공간으로 구성된 청년신진 작가관인 주제관이다. 이곳에서는 문화예술위원회 <나의 첫 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처음 책을 쓴 청년들의 다양한 책들과 독특한 개성이 담긴 독립출판물 그리고 웹툰까지 360명의 청년 작가들의 책을 전시로 만날 수 있다. 또, 세계문학작품을 유명 아티스트들의 초판본, 팝업북 등으로 볼 수 있는 세계문학아트북 전시, 시대가 사랑한 문학작품, 김지하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두번째는 체험형 융복합 실감콘텐츠로 새롭게 단장한 목...

목포시(시장 정헌율)는 2023년 하반기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하반기 지원은 상반기 지원사업 포기자 발생에 따른 것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다. 지원대수는 3~6대이고 차종별 저감장치 부착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mecar.or.kr)(저공해조치신청–DPF)을 통한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고, 신청기간 내 신청 건만 접수된다.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2순위 영업용, 3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순으로 우선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을 확인하면 되고, 문의는 목포시청 기후환경과(061-270-8674)로 하면 된다.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중국 정부의 자국민 단체관광 전면 허용 조치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관광마케팅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중국 상무부와 북경시가 공동 주최로 개최하는 ‘2023 중국 국제 서비스 무역 박람회 유럽-아시아 협력 발전 박람회 문화 관광 포럼’에 참가해 대규모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펼쳤다. 시는 중국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목포시 홍보관을 운영했는데, 목포 특산품인 김과 다채로운 목포의 관광자원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유인했다. 아울러 현지 여행업계 200명을 대상으로 북경 내 호텔 연회장에서 관광 인프라 설명회를 개최해 한국의 낭만 어린 물빛 포구 목포의 매력을 전방위로 홍보했다. 특히,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해 1인당 최대 6만원까지 지원하는 파격 인센티브 제도를 강조해 현지 여행업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 전남도 및 한국관광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중국을 포함한 해...

체험형 융복합 실감콘텐츠로 새롭게 단장한 목포문학관이 목포문학박람회 시작일인 9월 14일부터 본격 디지털아트문학관으로 문을 연다. 한국문학의 거장인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 등 4인 작가의 문학세계를 주제로 목포문학관 내 5개 공간을 3D 영상, 스마트 문학체험존, 문학 미디어아트 플랫폼 등 체험형 디지털 전시관으로 조성해 관람객과 상호소통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남도 지역특화콘텐츠 공모사업을 통해 디지털 문학관으로 거듭나 목포문학관이 목포문학박람회에 맞춰 선보이는 체험형 융복합 실감콘텐츠는 지난해 재)전남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의 ‘2022년 지역특화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물이다. 지역특화콘텐츠 공모사업은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목포문학관은 ‘목포문학관 체험형 관광 융복합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기존의 아날로그 소장 자료와 각 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된 목포문학관의 체험형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