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가 지역 민방위대장 625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대응,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법 등 실생활 안전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일부터는 민방위대원 10,327명을 대상으로 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 회의를 열고, 이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연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해상W쇼 고도화,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구축, 스포츠 대회 유치 등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및 K-관광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재)국제표준안전재단 목포시지회가 부주동 행정복지센터에 돼지고기 50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목포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설정한다.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미래 성장을 위한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를 발굴해 각 정당에 전달했다. 이번 공약은 해상풍력, 해양모빌리티, 수산식품, 항만, 보건, SOC, 관광, 균형발전 등 8대 분야 26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며, 서남권 거점 도시로서 목포의 역할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포어린이도서관이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하며,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리는 '두 배로 데이'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컬쳐 데이 일일특강'을 새롭게 선보인다.

목포시가 지역 상권 활력 TF 회의를 열고, 골목형 상점가 확대,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등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학계 전문가,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가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목포돌봄 365'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목포시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사업도 시범 운영 중이다.

목포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하며,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목포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가로등 탄력 운영'을 시행한다. 에너지 수급 위기 '경계' 단계에 따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가로등 격등제를 적용하고, 경관조명은 밤 9시에 소등한다. 시민 안전을 고려해 사고 다발 지역과 이면도로는 격등 대상에서 제외하며, 위기 단계 격상 시 운영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산정동 복지기동대가 고령 및 장애로 주거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벽지 교체, 내부 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목포돌봄365' 대상자로 발굴된 위기가구를 지원했으며, 향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AI 시대에 맞춰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및 AI 활용, AI 캔바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 전문가 자격증반 등으로 구성되며, 14일부터 19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