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행 중인 비상수송차량을 주말에도 운영한다. 목포시는 태원여객·유진운수 시내버스 노조가 지난 18일 새벽 5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관공서, 교회 등에서 버스 20대를 임차해 1번과 9번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주말에도 운행하는데 다만 교회 차량은 임차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토·일요일은 불가피하게 12대만 투입해 오전 7~12시까지만 운행한다. 배차 간격도 1번은 40분(기존 20분), 9번은 80분(기존 40분)으로 조정한다. 목포시는 군부대 협조로 2대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다음주 월~금요일에는 비상수송차량 22대를 투입해 1번, 9번 노선을 오전 7~12시, 오후 4~9시 운행한다. 아울러 목포시는 비상수송차량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백방으로 버스 임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임차하는 대로 비상수송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관광수요와 수학여행 등으로 대체 교통수...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2022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사회 부문 중소도시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도시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평가는 크게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등 4개 부문 지표에 대해 실시하는데 1차는 기본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해 서면으로 평가하고, 2차는 1차 서면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가능한 도시를 2~3배수 선정한 후 심사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해당 지자체의 발표를 평가한다. 이어 전국 평가 결과를 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다. 목포시는 도시사회 부문에서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 및 다문화 사회 정착 정책 및 프로그램, 지속적인 보행 환경 개선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생활체육 관련 정책 프로그램 우수사례 등을 높게 평...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인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다채로운 축제 행사와 관광매력의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라이브 in 목포 유튜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유튜버가 목포 관광 구석구석을 경험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흥미로운 영상을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영상은 목포 관광을 홍보하는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되며 유튜브 계정이 있는 국내 거주자(외국인 포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오는 23일까지 목포문화재단에 전자우편(mpcf8833@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24일부터 2주간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시상식은 오는 11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상 2팀 100만원, 장려상 2팀 50만원 등 총 500만원이 부상과 함께 수여되며, 출품작 및 수상작들은 앞으로 목포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페스티벌의 자세한 사항은 목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 ...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주최하고 목포시가족센터가 주관한 2022 서남권다문화가족축제’가 지난 10월 14~16일 삼학도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다함께, 다같이 즐기는, 서남권다문화가족축제’라는 주제로 열렸다. 오랜 기간 모국에 가지 못한 4개 다문화가족 14명이 고향에 다녀올 수 있는 친정방문 항공권 전달을 시작으로 베트남 이주여성들의 ‘베트남 모자 전통춤’, 나주 다문화가족의 ‘댄스 난타’, 강진 다문화가족의 아리랑에 맞춰 추는 ‘한국전통부채춤’, 다문화자녀들로 구성된 밴드의 ‘사물놀이’ 등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多올래 체험부스’에서는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각국 놀이와 문화체험이 진행됐다. 세계 10개국 전통의상과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족이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하는 다문...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10월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목포항구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개막일인 1일차(14일 금)에는 항구무대에서 앙상블 버스킹공연, 밴드공연 등이 진행되며 파시무대에서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파시경매 등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올해 목포역에서 ‘출발하는 청년파시로드 퍼레이드’로 기존에 ‘풍어파시 길놀이’의 전통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청년이 찾는 큰 목포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길거리 퍼레이드로 구성되었다. 또한 축제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파시불꽃쇼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 1일차 개막축하방송인 헬로콘서트 좋은날에서는 김희재, 김태연, 서지오, 류지광 등이 출연하여 목포항구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항구밥집, 푸드트럭존, 글로벌 푸드존, 경매 후 즉석 시식할 수 있는 오션뷰 구이터 등 다양한 먹거리가 구성되어 있으며 카누, 카약,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 요트탑승 등 ...

목포시(시장 박홍률) 섬 지역 전역에 수돗물이 공급된다. 목포시는 13일 외달도 선착장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외달도에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목포시 섬 지역 600여 명의 주민(305세대)이 겪어온 식수난이 해소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해온 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마침내 전부다 해소돼 기쁘다”면서 “수도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섬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식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섬 지역의 수돗물 공급은 목포시의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에 따른 것이다. 목포시는 2018년부터 총사업비 185억원(국비 127억 원, 도시 11억 원, 시비 47억 원)을 투입해 북항~장좌도~율도~달리도~외달도 구간(14.8㎞)에 상수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순차적으로 장좌도, 율도, 달리도에 수돗물을 공급한 데 이어 외달도까지 통수함에...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백련근린공원 기능 및 경관 개선 사업 10억 원, 용당1동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6억 원, 목포 산정생활체육공원 낙석 우려 절개지 보강 공사 3억 원 등이다. 백련근린공원 기능 및 경관 개선 사업은 생태분수, 야외부대, 그늘막 등 공원 편의 시설을 설치해 도시공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용당1동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사업은 공용주차장이 부족하고 상가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동부시장 인근에 대규모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정생활체육공원 낙석 우려 절개지 보수·보강 사업은 공원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낙석이 우려되는 암석 절개지를 보수·보강하는 사업이다. 박홍률 시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국민의 힘 최고위원이었던 조수진 의원을 만나 사전 협의하고, 지난 8월 2...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오는 12~13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구KT빌딩 2층)에서 ‘2022년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일자리, 활기찬 목포’라는 주제로 오후 1~5시에 구인난을 겪는 관내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채용관, 일자리정보관 등 부스가 운영되는데 현장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한 직원 채용과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면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실시된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목포시청년·일자리센터를 포함한 관내 4개 유관기관 이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구인·구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퍼스널컬러진단&이미지컨설팅, 지문으로 알아보는 진로 적성찾기, MBTI 성격유형검사,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산단취업희망...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지난 9월 한 달 동안 감염에 취약한 고령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목포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트윈데믹)에 대비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마련한 시나리오를 관내 요양병원 9개소에 배포해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28일 참사랑요양병원이 병원장(이인식) 총괄·지휘하에 ‘코로나19 상황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구성원 역할을 분담 후 확진자 발생 전, 의심환자(유증상자) 발생, 확진자 발생 등 3단계에 맞춰 토론식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건소 전담대응팀, 전라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도 참여해 상황별 역학조사도 점검했다. 목포시는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진자를 전담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공간을 분리해 동일집단격리(코호트) 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종사자과 입소자에 대한 선...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신안군과 공동으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추진한다. 박홍률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29일 목포시청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목포시-목포시 신안군 공동 유치 합의문’ 서약식을 가졌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시는 신안군의 협력에 힘입어 한국섬진흥원을 목포에 유치할 수 있었다”면서 “가장 넓은 바다와 갯벌이 있는 신안군에 박물관이 건립되는 것이 당연하다.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 기존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도 클 것이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목포와 신안은 경제 및 생활 공동체다. 서로 협력해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신안으로 유치하면 지역 상생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상호 시너지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양 시군은 신안군은 수산물의 집산지, 목포시는 신안 수산물의 소비 중심지, 무안반도의 한뿌리 경제 공동체, 해양과 문화를 공유한 섬 공동체 등을 배경으로 공동 유치에 의지를 모았다. 양 시군은...

목포시(시장 박홍률) 만호동행정복지센터가 ‘비상연락망스티커’를 제작해 복지통장을 통해 독거어르신 등 1인 가구 300세대에 배부했다. 만호동은 안전사고 발생이 잦은 화장실 벽면이나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상연락망스티커를 붙여 긴급상황 시 신속·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스티커를 제작했다. 뒷면에 자석을 붙여 쉽게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된 스티커에는 거주지 도로명주소 외에 응급전화 119, 복지콜센터 129, 동행정복지센터 연락처 등이 기재돼 있고, 가족·이웃·지인 등의 긴급 연락처도 적어넣을 수 있다. 최혜강 만호동장은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연락망스티커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1회 전국무용제가 사전축제로 본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전국무용제는 오는 9월 28~10월 7일 목포시(시장 박홍률)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2~3일 불종대, 남교공영주차장에서 열린 리아댄스컴퍼니 무용단의 ‘찾아가는 춤서비스’로 목포 개최를 알린 전국무용제는 오는 24~2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용가들이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등 모든 순수무용 장르를 선보이는 사전축제로 본행사를 맞이한다. 24일 오후 5시에는 ‘Korea Contemporary Dance Collection’라는 제목으로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귀호 춤 프로젝트 ‘하루:레종 데트르’와 제42회 서울무용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툇마루 무용단의 ‘잔인한 오락’ 등 수준높은 실력의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25일 오후 7시에는 사)한국발레협회의 ‘K-월드 발레스타 갈라 무대’가 열린다. 널리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