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문화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김밥존, 피크닉 세트 대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실관계를 안내했다. 현재 약 한 달 분량의 재고와 함께 240만 매를 긴급 발주하여 총 4개월분의 물량을 확보했으며, 관내 제작업체는 6개월 분량의 원료를 비축하고 있어 공급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또한, 독점 및 과다 주문 방지를 위해 '판매점별 발주 상한제'와 '점포별 균형 공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일부 판매점의 수량 제한은 자체적인 수급 조절 조치임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필요시 추가 물량 확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유달동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동 보리마당 골목 일대 담벼락에 벽화거리를 조성하여 노후 담장을 새롭게 채색하고 스토리가 담긴 벽화를 그려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골목 환경을 개선했다.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제18기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6가정 86명이 참여하여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9회 펼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9개 출연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논의를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흥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썼다. 동 직원과 통장단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낙엽, 토사 등을 제거하며 배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목포시가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4주간 전통시장, 마트, 정육점 등에서 사용하는 상거래용 저울(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10톤 미만의 판수동, 접시지시, 판지시, 전기식 지시저울 등을 대상으로 하며, 검사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된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목포시가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목포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벨 작동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공직자의 시정 이해도와 현장 중심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신규 공무원 30여 명이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김 생산·가공업체 견학 및 요트 승선 체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과 관광 자원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견학 후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할 의견을 나눴다.

목포시는 압해대교 램프 구간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는 정비사업을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 주행 안전 확보 및 도로 조명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공사 기간 중 해당 구간의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는 교통 혼잡 대비 및 운전자 혼선 최소화를 위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 목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사전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목포시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고려하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원료비 상승 등 외부 요인에 대비해 주력 및 대형 규격 봉투의 발주 물량을 확대하여 충분한 안전 재고를 확보했으며, 이는 종량제봉투 공급과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도한 사재기가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인 품절을 초래하여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며, 유언비어에 동요하지 말고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시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등 복합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목포돌봄 365'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하고, 사전조사부터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고향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등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방문구강·운동·약물지원, 케어안심주택 사업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