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 보건소가 직장인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이 공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검진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 금연 상담, 영양·구강·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며 직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목포시가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보호망을 강화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아동학대 고위험군 20가정을 집중 지원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위기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목포 삼학로터리클럽, 부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주동 방위협의회가 연합하여 부주동 취약계층에게 컵라면 100박스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목포시는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편의를 위해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운영한다. 돗자리와 바구니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100개를 무료로 대여하며, 50개는 온라인 사전예약, 50개는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사전예약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목포시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협력하여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목포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 27주~36주 사이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신생아 감염병 예방 및 출산 가정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것으로, 목포한사랑병원과 목포미즈아이병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목포시가 평화광장 일원에서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남 소년체전, 유달산 봄축제 등 행사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요금 안정과 친절 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하며, 4월 3일까지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점검 및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북항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50여 명의 자생단체 회원들이 봄맞이 청결 활동과 봄꽃 식재 행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했다.

목포시 부흥동은 지난 20일 둥근공원 일대에서 자생조직 회원 및 동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맞이 꽃식재 및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둥근공원에 봄꽃을 식재하고 주요 도로변 및 상가 밀집 지역의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목포시가 달리도, 율도, 외달도 등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여객선 운임,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생필품 물류비, 생활물류(택배) 운임 지원 등 4개 분야의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높은 물가와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관련 설명회를 3월 31일 개최하고,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의견을 수렴한다. 이 사업은 세월호 선체를 보존하고 추모·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국가사업으로, 2028년 선체 이동 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목포시는 유가족 및 지역 의견을 반영하여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담은 상징 공간으로 확대 조성할 방침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목포돌봄 365'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개요, 추진체계, 서비스 내용, 특화사업,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목포시는 안정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