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가 기후 변화로 앞당겨진 모기 활동에 대응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모기 유충 서식지 집중 소독과 친환경 유충구제제 활용으로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차단하고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목포시가 지역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추진한다. 지역 의료계의 전문의 부족, 운영비 부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재정 지원 및 운영 방안을 검토 중이며, 최근 개정된 운영지침으로 연합 운영이 가능해져 지정에 긍정적인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목포시 죽교동 행정복지센터와 목포시노인복지관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 노인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통합돌봄사업 추진 협력,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6만 8,931필지의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이며,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목포시 홈페이지, 민원봉사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검토 후 4월 30일 최종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목포시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활동 지원 및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여행상품 공모를 시작했다. 공모는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여행사는 장애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당일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참가자에게는 1인당 최대 18만 원의 여행 비용을 지원한다.

목포시가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목포추모공원 화장장 운영방식 연구용역'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용역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최적의 화장장 운영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목포시는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목포시지부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위생, 친절, 정직한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는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바가지요금 근절, 위생 관리 강화, 친절한 서비스 등을 약속했으며, 목포시는 음식점 위생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시민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제11회 시민 영어 무료 강좌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좌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영어 발음과 기본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목포시 전략산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이메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목포시가 IBK기업은행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건어물젓갈센터에서 어르신 대상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공연을 제공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6월 30일까지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총 29회 운영으로 1만 2,980명에게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상품권 수요 급증에 따라 4월 1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운영 정책을 일부 변경한다. 할인율은 10%로 유지되나, 1인당 월 구매 한도가 30만 원으로 조정된다. 카드형은 월 20만 원, 모바일형은 월 1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지류형은 판매가 중단된다. 또한, 이용자 간 혜택 편중을 야기했던 카드형 상품권 자동충전 기능이 폐지되고 수동 충전만 가능하다.

목포시를 포함한 서남해안 5개 시·군과 한국섬진흥원이 '2026 W.I.N. 포럼'을 개최하고, '섬, 예술로 잇다: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주제로 섬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확장하고 광역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일본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사례를 공유하고,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 방향과 콘텐츠 발굴 방안을 논의했으며, 2030년 트리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목포복지재단 지정기탁금으로 '해오름봉사단 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동명동 통장 6명으로 구성된 해오름봉사단이 독거노인, 거동 불편 가구 등 취약계층 23가정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 돌봄 활동도 병행한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