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가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조선산업 관련 기업, 전문가, 대학, 연구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포함하며, 목포 남항을 미래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포시가 7급 이하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출납 실무 생존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 최기웅 서울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회계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오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회계 기본 체계, 예산 과목 구분, 계약 및 감사 사례 등을 다뤘으며, 참석 직원들은 실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 제도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19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글라주노프의 '색소폰 협주곡'(색소폰 김태영 협연), 슈만의 '교향곡 제3번 라인' 등 유럽 낭만주의 명작들로 구성되어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이며, 2월 27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목포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 참여와 건강 증진을 위해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지원 사업 추가 접수를 3월 3일부터 3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목포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을 개최하고, 뉴세브란스약국 등 3개소를 신규 지정하여 총 12개소로 확대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업소로, 지역사회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목포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등급 경유차, 특정 건설기계 및 지게차·굴착기 등이 지원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3.5톤 미만 차량의 2차 보조금 지원 대상이 축소되고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 사업으로 종료된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총 1억 7,800만 원 예산으로 7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한국 근대사와 기독교 선교의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0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역사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실, 미디어아트실, 체험실 등 복합 문화·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종교 관광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의료원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장애인 특화 장비 확충, 맞춤형 시설 정비,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목포시가 최형호 현 의료원장을 제8대 목포시의료원장으로 재임명했다. 최 원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감염병 전문병동 확충,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목포시는 최 원장의 연임을 통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시민 체감 공공의료 서비스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위해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 시민작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독서부터 글쓰기, 출판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그림책 교실'이라는 주제로 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 및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하당노인복지관에서 가능하다.

목포시가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삶의 질과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008가구를 대상으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가·문화, 사회복지 등 45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시민 중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