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가 한국 근대문학의 전통을 잇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의 '박화성소설상'(상금 5,000만 원)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본상 600만 원, 작품상 400만 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당선작은 8월 26일 발표된다.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나노인복지관이 지역 내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돌봄 안전망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목포시 드림스타트와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이 협력하여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조손·장애 가정 아동에게 사랑의 한우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 음식 준비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가족이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목포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1인가구 등록제'를 도입하고,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 제도는 1인 가구에게 다양한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거 안전, 건강, 정서 지원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등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권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목포시가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한전KPS, KMC해운, 국립목포대학교와 함께 목포신항 내 풍력교육훈련센터 및 정비 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유지관리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 핵심기술 국산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센터 구축, 교육과정 운영, 현장 실습 인프라 구축, 지역 인재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목포시는 해상풍력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동부시장 일원에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홍보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을 호소했다.

목포시가 설 연휴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요양병원과 합동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독려하고 병문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감염병 예방을 강조한다.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인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도 운영된다.

목포시가 계약심사, 일상감사, 건설공사 기동감찰 등 사전 점검 및 현장 확인 강화로 지난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공사 46건에서 7억 4,603만 원, 용역·물품 239건에서 9,200만 원, 건설공사 기동감찰에서 1억 5,500만 원의 절감 성과를 포함한다. 최근 3년간 총 6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앞으로도 공공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 낭비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목포시가 목포해양대학교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입 지원 제도와 청년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지역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 정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와 정책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 하당보건지소가 오는 3월부터 보건증, 건강진단서 등 각종 보건 민원 업무를 목포시보건소로 일원화한다. 이는 공중보건의사 수급 여건 변화에 따른 의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제한된 의료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하당보건지소는 앞으로 정신보건, 재활보건, 치매보건 등 지역 대상자 중심의 보건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시청 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7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