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가 전남 서남권의 AI·에너지 산업 부상에 발맞춰 배후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AI·에너지 배후거점 조성 TF'를 구성하고, 인프라 확충, 교통 접근성 개선, 맞춤형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목포 옥암동, 명품임실피자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에 분기별 피자 5판 정기 후원

목포시가 심야시간대(21:00~24:00)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2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 중이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33,830명이 이용하는 등 심야 시간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목포시가 석면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억 3천7백만 원을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34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며, 지붕개량 비용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4개 전통시장이 해양수산부 및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수산물·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선정되어 전라권 최다 실적을 기록했으며, 최대 3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40세 이상 65세 미만 저소득 중·장년층 독거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과 생활물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중·장년층 독거 남성 안부살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로동 소재 용인대태권도(대표 천세용)가 저소득 아동을 위해 태권도 학원 1년 수강권 168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11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아동의 신체 건강 증진과 자신감,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하며, 용인대태권도는 2016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왔다.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이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200만 원 상당의 과자 60박스를 후원하며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후원 물품은 사례관리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40개소에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응원을 선사할 예정이다.

목포시가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 및 '사람사는세상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관객과의 대화, 학술 포럼 등을 통해 지역 불균형 문제를 조명하고 균형 발전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 홍보 부스와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행사는 31일까지 목포극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목포시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 현황 진단과 향후 5년·10년 발전 방향 설정을 목표로 하며, 권역별 현안 점검, TF 구성,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실적인 중장기 발전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59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4개 조로 나뉘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람과 활력을 얻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포시 미래전략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범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 논의 동향을 점검하고, 목포시에 필요한 대응 전략과 핵심 과제를 마련하여 전남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도 연계되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