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0포를 후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목포시가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영화제, 학술행사 및 포럼, 시네마뮤직오케스트라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균형발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포시가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또래지원단 운영을 통해 취·창업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목포시가 2026년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제도 및 시책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목포돌봄 365' 신규 시행, 기초연금·장애인연금·생계급여 인상,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 및 금액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일자리·경제·인구 분야에서는 목포청년센터 '누리' 개관 및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 지원을 강화한다. 문화·교통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및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K-패스 혜택 강화 및 어르신 대상 신규 환급 유형 도입으로 문화 향유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해양·수산·환경 분야에서는 섬 지역 주민을 위한 '어복버스' 원격진료 시스템을 지원하고, 전기차 전환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주동 이정희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KYC푸른꿈지역아동센터에 교육용 복합기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위원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복합기 기증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부주동장은 이 위원장의 헌신에 감사하며 더욱 따뜻한 부주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마을기업과 협력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행복밥상 만인동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며, 매주 토요일 만인계 웰컴센터에서 운영된다.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이 운영에 참여하고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마련하여 소통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목포생활도자박물관도 함께 인증받아 목포시 공립박물관의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전시 및 교육 콘텐츠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2025년 김 수출액 1억 7,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마른김 수출은 4년 연속 전국 1위이며, 목포시는 김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전문기관 지정,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 국립 김산업진흥원 유치 등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AI 솔루션 개발 및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김 가공 업체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수산식품수출단지 준공과 마른김 거래소 개장을 통해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목포시가 MZ세대, 지역 상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브랜드 '암시롱(AIMSEALONG)'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폐어망 재활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친환경 산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MZ세대의 선호도 조사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제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목포시와 목포시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의료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방문진료,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저소득층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이 신청 가능하며, 특정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자는 3월 16일부터 약 3개월간 도시공원 환경정비 등 45개 사업에 배치된다.

목포시가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섬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하도, 달리도, 외달도, 장좌도 등 4개 섬에서 추진 중인 14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 건립, 해상데크 조성, 보행연도교 설치, 해양관광리조트 조성 등 주민 생활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목포시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