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 하당보건지소가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을 위해 '찾아가는 뇌건강지킴이센터'를 운영하여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 300여 명에게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시민들의 법률 접근성 향상과 생활 법률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총 7명의 전문 변호사가 민사, 가사,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하며, 매월 2회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여 별도 사전 절차 없이 현장에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첫 상담은 1월 12일 시작되었으며, 12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보유자 31,899명에게 총 5억 9천8백만 원의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부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가상계좌,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1월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자연을 기록하는 패브릭 캘린더 만들기'와 '꼬마 공룡 망토 만들기' 등 두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관찰 및 기록을 통해 창의력, 과학적 사고력, 예술적 감성, 상상력,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매주 토요일 3회 운영된다. 체험료는 3천 원이며,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목포시가 온화한 겨울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35개 팀, 약 1만 1천여 명의 선수단이 훈련 중이며, 2월까지 15개 팀, 약 3천여 명의 선수단이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경희대 농구부는 3년 연속 목포를 찾아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U-12 유소년 스토브리그와 대한하키협회 스토브리그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목포시는 체육시설 이용료 지원, 인센티브 지급, 전지훈련 지원반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가 근현대 목포의 역사와 시민 생활상을 보여주는 향토유산 4건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유산은 금화동 3-8번지 가옥,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 북교동 143-2번지 가옥, 연산배수지로, 주거, 교육, 도시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 유산을 포함한다. 이들 유산은 근대 건축 양식, 일제강점기 생활상, 독립운동 관련 자료, 상수도 시설의 역사 등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향토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6천5백만 원을 확보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유시장, 청호시장, 동부시장에 이어 올해 동부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에 재선정되었으며, 여러 시장이 인력 지원 및 상인 교육 사업에도 선정되어 전통시장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목포시가 '목포돌봄365' 사업의 일환으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발굴된 대상자 2명에게 13개 서비스 연계를 확정했다. 이는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것으로, 유관 기관 및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 1월 30일까지 윤영초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띠의 해를 맞아 작가가 자신에게 솔직해지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을 담았으며, 관람객들에게도 현재를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되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올해도 매월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목포시보건소가 대설·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목포종합버스터미널과 목포역에서 진행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온 강화, 야외활동 자제, 초기 증상 대처법 등을 안내하고 핫팩과 마스크를 배부했다.

목포시, 2026년 시정운영 방향 발표…민생 안정과 미래 준비에 집중

목포시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에 참여할 지역 서점을 오는 1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협약된 지역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된 책은 도서관이 구입해 장서로 활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2022년부터 운영되어 꾸준한 이용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서점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