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6일 평화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지금, 기후를 위해'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목포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옥암동 부흥산 현충공원에서 오전 10시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에게 태극기 조기 게양과 묵념 동참을 당부했다.

목포시가 압해대교 인근 해역에 감성돔 치어 14만 2천 마리를 방류하며 서남해안권 상생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 시는 1996년부터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통해 총 652만 7천 마리를 방류했으며, 6월 중순에는 조피볼락 치어 13만 8천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목포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온라인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날마다 독서'를 운영한다.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되며, 지정도서 '도둑맞은 집중력'을 함께 읽고 감상을 공유한다. 올해부터는 사서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 중심의 유연성을 더했다.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해양·수산·바이오 분야 혁신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6 해양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폐어류 비늘 기반 친환경 소재, 생분해성 플라스틱 양식 어구, 파새우 활용 쿠키 개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목포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8월부터 4개월간 기간제 근로자 9명으로 구성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시범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및 방문 상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관리하고, 고의 체납자에게는 강도 높은 징수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및 복지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사업'을 6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지원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낮추고 관내 전체 의료기관으로 범위를 넓혔으며, 노인부부세대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의 병원 이용 전 과정을 요양보호사가 동행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은 없다.

목포청년센터 누리가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창업공간 입주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ICT·SW, 해상풍력, 목포 고유자원 활용 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창업가 및 창업 3년 이내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창업가에게는 사용료 50% 감면 혜택과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방문 접수한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6월, VR 동화구연과 놀이체육을 결합한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북스포츠'를 운영한다. 4~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6월 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 선착순 접수한다.

목포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5개 동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의료기관, 약국, 학교, 복지시설 등 총 45개 기관이 참여하며,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에 협력한다. 목포시는 2027년까지 관내 전체 동의 50% 수준인 12개 안심마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서별 전략과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략과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 현안사업을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 및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검토하고, 중앙정부 및 통합특별시 차원의 정책 건의과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산업, 수산식품, 관광문화 등 6개 분야 33건의 전략과제를 발굴 및 검토하며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목포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바로 목포입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청소년 모의투표 출정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총 23명의 유공자와 30여 명의 청소년운영위원이 위촉되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활동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