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회복지법인 성골롬반복지재단이 명도복지관에서 '생명의 공동체 설립 40주년 기념 명도 가족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라이안 제라딘 대표의 한국 봉사 50주년과 생명의 공동체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재단은 지역 사회복지 초창기부터 취약계층 돌봄, 장애인 복지 등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실천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꿈을 두드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모범 아동에게 목포시장 표창이 수여되었고, 후원회는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놀이와 공동체 게임을 통해 아동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목포시립연극단이 프랑스 고전 '어린왕자'를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을 오는 12월 25일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이번 공연은 예술을 통해 상상력, 창의력, 감수성을 키우도록 기획되었으며, 관계, 상실, 기억, 성장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진정한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전석 무료이며, 12월 4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목포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5시, 2025 송년음악회 ‘두 개의 사계 IN Harbor 목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목포의 정체성을 담은 ‘목포의 사계’를 피날레로 선보인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5,000원, 목포·무안·신안 주민 50% 할인된다. 티켓은 12월 5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죽교동 포레스트 봉사단이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싱크대 교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목포시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정 16곳을 점검한 결과, 모든 아동의 안전을 확인했으나 일부 가정의 양육환경 및 경제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인형극 '크리스마스 선물'을 12월 14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나눔을 주제로 하며,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무료 접수한다.

목포시는 2026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재정건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출 구조 조정, 세입 증대 및 세출 효율화, 국·도비 보조사업 재정비 등을 중심으로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1조 267억 원 규모의 예산안은 미래성장산업, 관광·문화, 사회복지 등 7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특히 사회복지예산은 전체 예산의 50.6%를 차지한다.

죽교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립목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발전위원회가 취약 세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위원회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목포시 드림스타트가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협력하여 아동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5년 드림스타트 맞춤형 찾아가는 성교육'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성범죄 예방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아동 대상으로는 '런웹맨'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성범죄 대처법을, 양육자 대상으로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 방법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목포시보건소가 2025년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활동자를 격려했다. 30명의 서포터즈는 감염병 정보 및 보건소 주요 사업 홍보를 통해 총 335건의 콘텐츠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대성동 복지기동대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발굴, 보일러 교체를 지원하며 안전한 주거 환경 마련에 힘썼다. 경제적 부담으로 보일러 교체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은 복지기동대의 도움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