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 청년쉼터 '다락'에서 열린 로컬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행사 '다락도 락이다'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락 개관 후 첫 대규모 행사로, 사회적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청년 문화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

목포시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올바른 성 인식을 함양하고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며, 가정 내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 드림스타트가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1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양육자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역할극, 원예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목포시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참석하지 못한 종사자를 위해 3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목포시와 목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새 정부 문화·관광 정책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문화관광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체험 중심의 미래 관광, 플레이스 브랜딩, 항구도시 목포의 정체성을 살린 로컬 콘텐츠 전략 등이 논의되었다. 시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목포문화재단이 오는 10월 24일 평화광장에서 '2025 목포 문화의 날 기념식 및 생활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문화로 하나되고,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목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묵아트 퍼포먼스, 축하공연, 목포문화공로상 시상식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연 및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목포문화공로상 화합부문은 윤홍진 전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장과 송홍범 김대중평화정신선양회장이 수상한다.

지난 9월 연산동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로 피해를 입은 7세대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동장,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복구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목포시가 지난 17일, 청렴하고 공정한 시정 구현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 한 해 시가 추진한 반부패·청렴시책과 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하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시는 지난 18일 로데오광장에서 '유스(YOUTH)토피아 in MOKPO'를 주제로 제21회 서남권청소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에는 1,0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했으며, 풍선 퍼포먼스, 경연대회(StageON), 56개의 체험부스(PlayON)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지난 18일과 19일, 목포시 북교동 차범석길 일대에서 '시월愛 문학여행, 2025 목포 골목길 문학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잉크로드, 골목에 스며든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골목길, 빈집 등 일상 공간을 문학 무대로 재구성했으며, 문학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문학도시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목포시 동명동 통장협의회가 '2025 도농상생 교류운동'의 일환으로 신안군 압해읍 이장단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양 지역 참석자들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방문 등을 통해 우호와 협력을 다지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동반 발전을 약속했다.

옥암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15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60만 원 상당의 화장지를 옥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