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북항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이 직접 꾸민 식전공연과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7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세대 간 화합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동절기 소상공인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도시가스 요금 분할납부 제도를 시행한다. 해당 기간의 요금은 4개월간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관할 도시가스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목포시가 지난 15일, 관내 149개 직업소개소의 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및 직업윤리 의식 강화를 위한 법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 제도, 노동법 실무 사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건전하고 안정적인 고용질서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KB금융그룹과 함께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록 열쇠고리 만들기'와 '평화 도예 체험교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어록과 평화정신을 예술로 체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기념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후 KB스타뱅킹 앱에서 쿠폰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목포시와 목포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7일, 새정부의 문화·관광 정책을 반영해 목포의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경쟁력과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새정부 문화·관광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층 토론을 진행하며,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무료 상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결혼이주여성 30명과 함께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 전통 식문화 체험과 사회 통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제작한 고추장을 장애인 가정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목포시가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 피해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보험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가 보험료의 최대 87%까지 지원해주는 정책성 보험이다. 시는 자연재해가 일상화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오는 10월 18일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유스(YOUTH)토피아 in MOKPO'를 주제로 제21회 서남권청소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경연, 체험 부스,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약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가 신안군 내 고령·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목포와 신안의 통합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상생과 교류의 가치를 실천했다.

목포시와 목포교육지원청이 학교자원 재활용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학교에서 배출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무상 수거·재활용하며, 이를 통해 순환경제 사회를 구현하고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은행이 목포시와 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3년간 매년 3천만 원씩 총 9천만 원을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에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지역 체육 발전과 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후원금은 선수들의 훈련용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