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립도서관이 10월 한 달간 목포 개항 128주년을 기념하여 「목포문화협회 창립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홍기, 강동문, 남농 허건 등 지역 대표 예술가들의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작품 해설도 진행된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10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청년 현악단 '라라앙상블'을 초청해 「어울림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으로 듣는 가을동화'를 주제로 클래식,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목포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목포역과 관내 의료기관에서 '병문안 3대 원칙'을 홍보하고, 감염취약시설 점검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목포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20%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31일까지는 인터넷/전화로, 이후 11월 18일까지는 조사원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자료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이 함께하는 안전전남'을 주제로 '2025 전남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터, 사진, AI 활용 동영상 3개 분야로 10월 21일까지 접수하며, 총 18점을 선정해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상고온으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1만ha(재배면적의 7.2%)까지 확산되자 김영록 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위로하고, 방제 지원 및 기술지도 등 도 차원의 종합 대응을 약속했다. 이번 병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토양 양분이 조기 소모되면서 발생했으며, 쌀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 소득 피해가 우려된다.

전라남도가 26일 목포와 보성을 잇는 총연장 82.5km의 목포보성선 개통식을 개최했다. 23년 만에 완공된 이 노선으로 목포-보성 간 이동 시간이 1시간 10분대로 단축되며, 영암·해남·강진 등 전남 남부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향후 경전선과 연결되면 목포에서 부산까지 KTX로 2시간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유달동 성심마트, 추석 맞아 컵라면 100박스 기탁. 관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32세대에 전달 예정. 수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국제와이즈멘 목포모란클럽, 추석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30만 원 상당 식료품 후원. 총 6회 정기 지원 예정.

목포어울림도서관은 9월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필사 릴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책 내용 필사와 '씽킹 메모'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며, 필사 당일 도서 3권 추가 대출 혜택을 받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 필사 내용은 책으로 제작되어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지난 23일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1,200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인형극 「담배연기 싫어요!」를 공연하여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한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3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렴 실천 보드 퍼포먼스’를 통해 주요 청렴 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는 전 직원에게 ‘청렴주의보’를 발령하여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을 강조하며 부패 사전 차단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