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목포시 삼학동이 아산복지재단의 ‘SOS 복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위기 한부모 세대에 생계비 220만 원과 미납 공과금 120만 원을 지원했다. 이혼, 육아,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대상자는 민간 자원 연계, 사례관리, 서민금융진흥원 채무 조정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았다. 삼학동은 지난해 위기가구 20여 세대를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올해는 고위험군 중심의 선제적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 용당2동 복지기동대, 저장강박증 한부모 가구 주거환경 개선

목포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2027년까지 12개 마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참여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참여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목포시는 2025년도 사랑의 밥차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하여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공유했다. 10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자원봉사 참여를 요청하고, 혹서기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을 재개한다. 상반기에는 17회 운영, 7천여 명에게 무료 점심과 공연을 제공했다.

목포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80필지가 대상이며, 목포시청과 온라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목포시청 방문, 우편, 팩스,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검증 및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공시된다.

목포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목포문학관에서 성인 대상 문예대학(시·소설 창작반)과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문학교실(글쓰기·논술)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문예대학은 소설가 채희윤, 시인 김선태가 강사로 나서며, 어린이 문학교실은 저학년(글쓰기)과 고학년(논술)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8월 26일부터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강좌별 4만 원이다.

목포시가 주최한 제17회 목포문학상 공모전 결과가 발표되었다. 박화성소설상에는 윤신우 작가의 '0시의 새'가, 목포작가상 본상에는 김인순 작가의 '오늘, 너에게서 희망을 보았다'가, 작품상에는 이봉희 작가의 '악당은 인기 폭발'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0월 18일 목포골목길문학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목포시립도서관, 2025년 하반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9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유아·성인 대상 6개 강좌 운영

이로동 복지기동대와 목포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관내 노후주택 고위험 화재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전기 안전 점검, 노후 콘센트 교체, 화재 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와 생활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 낭독의 밤, 그림책 관련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목포시립무용단이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리는 지역 시립 예술단체 협업 공연 '춤 스케치'에 참여합니다. 'Again 2025 목포 : 우리는 아직 여기에 있다'라는 작품을 통해 근현대사 속 잊혀진 이들의 기억을 춤으로 되살릴 예정입니다.

목포시에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2025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아시아 20개국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원반던지기, 남자 포환던지기, 여자 창던지기 등 3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었다. 중국이 종합 1위, 일본이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대표팀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동시에 개최된 '제21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에서도 국내 유망주들의 활약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