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는 카카오, 함께만드는세상 등과 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카카오톡 채널 활용 교육, 메시지 발송 지원금, 카카오 버스 운행 등을 통해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총 753개 점포를 대상으로 9월부터 서비스 희망 점포 신청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유달종합광고와 현대자동차 북항 판매대리점은 매월 백미 10kg 5포를 기부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기부 물품은 단순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 등 돌봄 활동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두 기업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고, 산정동장은 감사를 표하며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을 약속했다.

목포영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 고취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커피박점토 공예, 드림캐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도서 이벤트를 포함한 총 7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목포시는 시설보호아동의 원가정 복귀 지원을 위해 '2025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상안전교육, 요트체험, 머그잔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 간의 유대감 강화 및 관계 회복을 도모했다.

건맥1897협동조합, '토야호 축제' 후원금 85만 4천 원 만호동에 기탁.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위해 사용 예정.

목포시는 8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를 운영한다. 관광객들은 목포 야경을 감상하며 갈치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낚시 초보자 및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 낚시어선 28척에 대해 한시적 행사 허가를 받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 및 선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목포시에 건립된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8월 20일 임시 개원하여 장애 아동들에게 전문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104종 170대의 최신 재활 장비를 갖추고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와 교육 및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장애 아동 가족들의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9월 14일까지 유달유원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입수사고 방지를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매주 금·토·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바닷물 입수 금지 안내, 안전사고 예방,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진행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자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재제출한 것에 대해 기존의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시민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목포시는 관련 부서 검토,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공정한 검토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시민 건강과 지역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관된 행정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목포시립도서관 문화라운지,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정헌 박기빈 작가 개인전 ‘위로와 공감’ 개최. 자연과의 공감과 순응을 주제로 한 한국화 20여 점 전시 예정.

목포 용당1동, 취약계층 노후주택 22가구 대상 화재예방 민·관 합동점검 실시. 전기시설 점검, 소방장비 설치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화재 예방 위한 맞춤형 교육 병행.

목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200개소를 점검하고,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폭염 대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냉방기 가동 여부, 휴식 공간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홍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