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는 하반기 대규모 관광행사(목포항구축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목포문화유산야행 등)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숙박·음식업소 위생 관리, 교통 혼잡 완화, 관광지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위생·친절·합리적 가격'을 핵심 키워드로 관광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목포시는 6·25전쟁 참전 유공자 故 정경회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중 훈장 수여 대상자였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들을 찾아 공적을 기리는 사업이다. 유가족은 뒤늦게나마 큰아버지의 공을 인정받아 감사를 표했고, 목포시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예우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목포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시민 대상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동시 진행되며, 공습경보 발령 시 시민들은 가까운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 대피소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방위 대원은 훈련 참여 시 올해 민방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

목포시는 8월 6일, 7일, 13일 3일간 보호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교육과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선박 사고 대처요령, 구명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배우고 요트 조타 체험, 해양대 실습선 견학 등을 통해 해양 안전과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목포시는 10월 26일까지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무료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약, SUP 패들보드,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8월 16일에는 플라이보드 시연도 예정되어 있다.

목포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시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8월 한 달간 게시되는 태극기는 방문객들에게 광복의 기쁨을 느끼게 하고, 근대역사관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이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방학 기간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을 위해 '지역과 상생' 여름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문화활동, 야외체험, 공동식사 등을 통해 또래 관계 형성 및 문화 격차 해소의 기회를 얻었다. 이로동은 앞으로도 독서, 체육, 진로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확장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목포시, 하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해 단체헌혈 실시... 시청 직원 및 시민 참여로 생명 나눔 동참

목포시립교향악단, 9월 4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36회 정기연주회 ‘현대 음악의 밤’ 개최.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예프, 번스타인 등 20세기 대표 작곡가들의 관현악 작품과 소프라노 강혜정의 협연으로 고전과 현대, 동서양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 8월 14일부터 온라인 예매 가능.

목포시는 2025년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86,329건, 9억 4,9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부했다. 납부 기간은 9월 1일까지이며, 위택스,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목포시는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구)경찰서사거리~용해지구삼거리 도로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나, 지하매설물 과밀과 주민 의견 수렴 결과 한전주 지중화 사업을 병행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사를 연기했다. 기존 도로 확장 계획은 지중화 사업 추진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2026년 지중화 사업 선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죽교동 행정복지센터와 덕인중학교는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덕인중학교 학생들은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말벗 봉사 등 적극적인 복지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