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는 7월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마 이후 병원균 확산과 하수·식수관 오염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리 전·후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위생 불량 음식·물 피하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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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취약지역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한 물웅덩이 등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모기 유충 구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 지역에는 방역기동반을 투입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3월부터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하절기에는 9개 조 31명이 주요 관광지와 하천 등에서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 중이다. 외달도 해수욕장 개장 등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지역 여론과 경제적 효과를 고려하여 '2025 목포해상W쇼'를 예정대로 7월 26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집중호우 피해가 크지 않고 다른 지역 축제도 정상 진행되는 점,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다. '웰컴 투 목포 물불쇼'를 주제로 EDM 워터밤 공연,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극한호우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하기 위해 시의원, 사회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전남도의 긴급 예산 지원을 받아 하계 휴가철 대비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목포시는 시정 주요 정책 결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략회의를 신설, 운영한다. 긴급 현안 및 중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갈등 관리, 시민 안전, 미래 성장 프로젝트 등 시정 역점 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효과적인 시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목포시립합창단이 8월 14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창단 40주년 및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공연 ‘별 헤는 밤, 목포의 빛나는 소리’를 개최한다. '항해'를 주제로 목포의 역사와 합창단 40년 예술 여정을 담아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는 '위풍당당 행진곡',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Te Deum' 등 자유와 감사, 해방의 염원을 담은 곡들로 구성되며, 2부는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각시꽃의 노래', '서시', '별 헤는 밤'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은 창작 초연곡 '함께한 길, 빛나는 소리'로 장식하며, 목포시립예술단과의 협연으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목포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통해 비대면 조사를 진행하며, 이후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 위기 가구 등이다.

목포시청 하키팀이 ‘2025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남녀 하키대회’에서 2승 2무의 무패 전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다해 선수는 MVP를 수상했고, 김현지, 윤다은 선수와 함께 MOM에도 선정됐다. 배상호 감독은 감독상, 백경태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우승 상금은 전국 유소년 하키 발전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영산강 하구둑 수문 개방 후 발생한 약 400톤의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해양수산청과 협력하여 해상과 육상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전남도의 긴급 지원으로 수거 작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목포시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하는 햄버거데이'를 개최하여 목포아동원 아동들에게 햄버거 세트를 전달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아동복지 증진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릴레이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연택 민간 공동위원장이 참여했다.

목포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4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개념 이해, 성인지 교육, 모니터링 기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주시 선미촌 견학을 통해 여성인권 공간 조성 사례를 살펴봤다. 시민참여단은 2025년 4월 제2기 구성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결혼이민 여성 대상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