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8개 분야 19개 사업을 담은 '목포 미래발전 정책건의사업'을 발굴하여 전남도와 주요 정당에 건의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 김산업 클러스터 조성, 미래형 선박 연구거점 조성, 신규 국가산단 조성, 고하도 국립세월호 메모리얼 콤플렉스 조성, 해양레저 특구 지정, 대불산단 진입도로 구축,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이 포함된다. 목포시는 '공약추진 전담 TF'를 구성하여 정책 발굴 및 대외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새 정부 출범에 따라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사전 준비와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목포시는 2025년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중대재해 예방, 축제 안전점검 강화,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CCTV 관제 시스템 강화, 시민안전보험 운영 등 다양한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립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건축과 인문학의 융합' 주제로 6월부터 7월까지 강연, 탐방, 후속모임 진행. 목포대 김순웅 교수, 경기대 남용협 교수 강연. 목포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목포시는 여름철 대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공영버스 128대(직영 22대, 위탁 106대)에 대한 안전 및 편의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에어컨 작동 상태, 타이어 마모 상태,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대중교통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목포시는 연안해역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감성돔 수산종자 25만 4천 마리를 압해대교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1996년부터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638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어업인들의 수산자원 보호 동참을 당부했다.

목포시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2025 관광환경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교통, 위생, 숙박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숙박업소 및 음식점 위생 점검, 관광지 안전 관리, 주차·교통 지도, 안내 및 민원 대응 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연중 체계적인 수용 역량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목포의 관광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6월부터 시티투어 코스를 개편하여 '목포랑 시티투어'와 '별빛 물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목포랑 시티투어'는 목포역에서 출발하여 영화 촬영지, 근대역사관, 스카이워크, 카톨릭성지 등을 방문하는 코스이며, '별빛 물결 시티투어'는 목포대교, 춤추는 바다분수 등 야경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목포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요금은 성인 6,000원, 국가유공자·장애인·경로우대자 등은 3,000원이다.

목포시가 2024년 김 수출액 1억 3,300만 달러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김 수출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2025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42.8% 증가한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유지했다. 목포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김 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AI 기반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 솔루션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김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2026년까지 1,137억 원을 투입해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조성하고, 단지 내에 ‘국제 마른김거래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5년 목포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함께 빛나다’를 주제로 청소년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꿈 발표대회, 진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목포시는 6월 한 달간 ‘목포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상향 조정하여 고물가와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에 한해 적용되며, 월 구매 한도는 총 50만 원(카드형 40만 원, 모바일형 10만 원)으로 유지된다.

목포시 '2025년 시정발전 정책제안 공모전'에 130건 접수, 전년 대비 2.5배 증가. 시민 참여 열기 확인, 문화·관광 분야 제안 최다. 7월 중 우수 제안 시상 및 정책 반영 예정.

목포시는 적극행정 실현과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목포시 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가를 초빙하여 적극행정의 이해, 소극행정 사례, 적극행정국민신청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목포시는 '2024 적극행정국민신청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