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는 화장로 증설 및 목포·신안 시민 우선예약제 시행으로 장례 편의성을 높였다. 우선예약제는 시민들의 화장시설 이용 안정성을 높이고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8억 3천만 원의 예산으로 화장로 기능보강 사업을 진행 중이며, 추가 국비 2억 5백만 원을 확보해 전면 개보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증가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하고 시설 안정성과 처리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목포시, 임신부 및 영유아 엄마 대상 ‘초보엄마 요리교실’ 성료. 전문 요리 강사 초빙, 이유식 조리 실습 및 이론 교육 병행해 만족도 높여. 보건소, 생애주기별 이유식 만들기 등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사업 지속 추진 예정.

목포시는 ‘제1회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설계자문회의’에 참석해 사업 추진 관련 기술 현안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부지 매립, 기억관 및 안전체험관 건립, 선체 이동과 보강, 전시·교육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목포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세월호선체처리 이행사업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사회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목포신항에 건립되는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센터'가 6월 준공 예정이며,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357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해상풍력 산업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관련 기업과 기관의 사업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 위반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 종료 예정. 6월 1일부터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5개 시에서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주택 임대차 계약 미신고 시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임대인과 임차인 공동 신고 필요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고 가능. 임대차 계약 신고 시 확정일자 부여로 임차인 권리 보호 강화.

전남 대표 브랜드 쌀 '새청무쌀' 200톤이 일본 대형 유통업체 베이시아를 통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국내 쌀값 안정과 고품질 쌀의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일본 쌀값 상승과 수입쌀 수요 증가 시점에 이뤄진 적극적인 시장 대응 사례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전라남도,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를 출범하여 전남 지역 의대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공동준비위원회는 두 대학과 전남도가 참여하여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의대 설립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문화재단, 2025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선정! 가족 소통 프로그램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 및 다양한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예정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9일 학교 밖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14명이 참여한 '멘토와 함께하는 그린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3.2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플로깅 활동과 챌린지를 지속 운영하고 환경 봉사 커뮤니티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목포시보건소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목포시는 2009년부터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1,723건에 달한다. 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법률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 목포뮤직플레이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난영, 김시스터즈를 소재로 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남진, 김필, 소향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창작곡 경연대회, K-Pop 공연, 힙합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지역 예술인들의 프린지 무대와 다양한 전시·체험관, 푸드존 등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