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는 3월부터 지방세 안내문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달라도 본인 명의 카카오톡으로 안내문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상세내역 확인이 가능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적다. 또한 납부까지 바로 가능해 편의성이 높고, 우편 송달 문제로 인한 민원 감소 및 체납 징수 효과도 기대된다.

목포시는 청년 창업 및 휴식 공간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과 맞춤형 창업 지원 공간 ‘목포 청년센터 누리’를 조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다락’은 온금동에 위치하며 1층은 창업 공간(카페), 2층은 소통 공간으로 운영되고, ‘누리’는 보광동에 위치하며 7개의 창업 점포 공간과 다목적 창업지원 시설을 갖춘다. 두 시설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락’은 5~6월 중, ‘누리’는 연말 또는 2026년 1월 개관 예정이다.

목포시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위한 컵라면 100박스 기탁.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34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기부문화 확산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음.

목포시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9세 이하 어린이는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인플루엔자 미접종자는 접종을 권고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학교 급식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복지 증진을 위해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총 2,000만원 규모의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목포시에 주사무소를 둔 단체 및 비영리 법인·단체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건강한 가족문화 육성 분야에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목포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5등급 차량 전체가 지원대상으로 확대되었으며, 3.5톤 미만 차량은 기본 지원율이 100%로 상향되었다. 접수는 3월 1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지원금액은 차량기준가액의 50~100%까지 차등 지원된다.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어린이바다과학관이 2025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연사박물관은 3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저학년 대상 '상반기 자연사교실'을 운영하며, 초·중·고등학생 단체 대상 단체교육도 진행한다. 어린이바다과학관은 3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2025년 상반기 토요해양과학교실'을 운영하며, 해양과학 일반과정 총 13차시 교육을 제공한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정기 프로그램 8개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정리수납전문가, 하모니카, 힐링 손뜨개, 캘리그래피, 보태니컬 색연필화, 세계 명차의 이해 강좌와 특강 '이순신의 리더십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가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독서 논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7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목포시, 취약계층·다자녀가구 수도요금 감면 집중 신청기간 운영…3월 말까지 신청 접수

목포시, 원도심에 144억 투입해 '문학마을' 조성... 김우진, 박화성 등 8인 작가 전시관, 문학골목, 문학공원 등 조성해 2027년 완공 예정

목포시립합창단, 3월 27일 춘계음악회 ‘봄, 청춘에 물들다’ 개최. 첼로와 카운터테너 정민호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추모곡, 김우진 시인 작품 기반 창작 초연곡, 전통 경기민요와 ‘목포의 눈물’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시립무용단의 춤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 기대.

목포시는 해빙기 모기 개체수 증가를 막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4일부터 방역소독을 시작했다. 방역 취약지와 공원, 하천 등에 연무소독과 유충구제제를 투여하는 등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주변 환경 정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