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무안군 남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 옴니핏 마인드 케어 시스템을 활용해 두뇌 스트레스와 건강 상태 측정 및 상담을 제공했다. 김산 군수는 청소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잠재력 발견과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 무안군은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고령층과 농업인 등 고위험군 대상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명률이 높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며,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의 예방책이다.

전남 무안군은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제수·선물용 수산물, 낙지, 새우 등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10월 4일 무안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무안군보건소와 전남서부 직업트라우마센터는 16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직업적 외상(트라우마) 대응, 정신건강교육, 예방 활동 강화 등에 협력하여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남악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무안군, 무안경찰서, 무안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심어주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수칙 홍보와 교통안전 우산 배부 등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무안경찰서는 9월 17일 남악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리플릿을 배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발생하는 학교 앞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례를 알리고,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생활수칙을 홍보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전남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13일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활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휴대폰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과 윤리적 가치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퍼빙’과 같은 디지털 예절을 배우고, 대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 무안군은 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안군 섬마을 주민의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낙후된 섬 지역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 조례는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섬 주민들을 지원하고 육지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군은 탄도 지역 개발 사업 등과 연계하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국립목포대학교 화합물반도체센터에서 지역개발 화합물반도체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3년간 36억원을 투입하여 국내 최초 화합물반도체센터를 개소하고 기업 유치, 인력 양성, 기술지원 등을 추진,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의 설계 프로그램 기증, 안리쓰의 투자 협약 등 성과를 거뒀다. 114명의 대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 성과도 달성했다. 무안군은 전남도와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힘쓰고, 고주파 고전력 측정 장비 등 정부 지원을 건의하며 미래 신시장 선점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22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을 초청해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법치주의 관점에서 군민과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 신뢰와 발전의 토대를 다질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은 15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협업 사업으로, 하천 개수, 저류지 설치, 배수펌프장 설치, 우수관 정비 등 다양한 방재 인프라를 구축하여 침수 위험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무안군은 이를 통해 8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무안읍 시가지의 침수 위험을 개선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용역 완료를 목표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은 오룡지구 시티프라디움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설치를 위한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시티프라디움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10년간 무상 제공하고, 무안군은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위탁 법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로써 오룡지역 초등 돌봄 수요 해소와 안정적인 아동 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은 민선 8기 임기 내 6호점까지 개소하여 공약사항을 100% 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