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무안군은 오는 18일부터 불무공원 모두누리놀이터와 남악 중앙공원 복합놀이시설 내 어린이 물놀이장 2곳을 운영한다. 미끄럼틀, 바닥분수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안전요원, 그늘막,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중앙공원 물놀이장에서는 개장식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야간 특별운영도 실시한다.

전남 무안군은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유아 풀, 파도 풀, 샤워실,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은 매년 2만 3천여 명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한 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그늘막 정비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8천 원, 청소년 및 어린이 7천 원, 어르신 및 유아 6천 원이며 무안군민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 무안군 남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여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무안군은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몸튼튼 요가교실’을 운영했다.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주 2회 총 8회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신체 건강 유지, 정신적 안정,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80%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94억 7천만 원을 46,604건 부과했다. 이는 오룡2지구 신축 아파트 준공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지로,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 부과 및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전남 무안군은 저출생 시대에 가족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관내 유치원, 초등생 1,2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 인구교육’을 진행 중이다. '아빠, 도와줘!'라는 제목의 인형극은 마법사의 유혹에 빠진 주인공이 아빠의 사랑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내용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해에도 '쉿, 동생이 사라졌어요' 인형극을 통해 형제애와 가족관계의 중요성을 교육한 바 있으며, 올해는 생명의 본질과 부모의 사랑에 대한 이해를 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 무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7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철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교육을 진행 중이다. 개인위생 관리법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식중독 발생률 감소에 힘쓰고 있으며, 도마 세트 지원으로 위생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무안군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7월 한 달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교육 프로그램 ‘HOT한 여름, COOL한 대응’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폭염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폭염 대응 요령, 열사병 예방 수칙,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한다. 무안군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무안군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천만원의 예산으로 축사 환풍기 454대를 지원하고,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해예방 수칙 홍보를 통해 농가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간 공예 프로그램 ‘여름아, 놀자!’를 운영한다. 만 9세 이상 청소년은 7월 20일까지 무안군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쿨팩, 모기기피제, 천연 선크림, 수제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남 무안군은 청년 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하여 무안복합문화센터와 청년플랫폼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익명으로 고민 편지를 넣으면 자원봉사자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남 지자체 중 청년센터 내 설치는 무안군이 최초이다. 무안군은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위한 공간 및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