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나 다움·너 다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또래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MBTI 검사를 활용한 자기 이해, 강점 찾기, 협력 게임 등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웠다.

무안군이 삼향·일로 지역 주민들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 치매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 이를 통해 치매 검사, 상담, 치료비 신청 등 관련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신도시 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주 2회 밑반찬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사업 종료 후에는 공공 급식 지원 제도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아동 돌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스마트농업반과 친환경농업반 2개 과정을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80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무안군에 주민등록이 된 농업(예정)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를 시작했다. 양 시·도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인력, 예산, 시설 현황 분석 및 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대표 복지사업 확산, 공공의료 인프라 활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향후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여 단계적으로 과제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정부 약속 20조 원 재정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8일 장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주권형 재정 실험으로, 전문가 발제와 시민 제안을 결합해 실행 가능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을 시작하여 참여형 정책 결정 구조를 제도화하고 통합특별시의 핵심 거버넌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4월 1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전 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 주변지역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전남도는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 특례 조항을 반영하는 등 지역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이전 부지 선정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정부와 협력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되었으며, 7개국 출신으로 구성되어 결혼이민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무안군은 단원 간 교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여 외국인 주민의 군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황토골 자치마당'을 개최하고 홍봉주 변호사를 초청해 '공직청렴과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법제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무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무안군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초·중·고 신입생에게는 10만 원, 대학 신입생에게는 100만 원을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무안군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이후 11월 말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무안군이 고물가 시대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합리적인 가격, 위생, 서비스 수준을 갖춘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위생용품 등이 지원된다.

전남 무안군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가 농촌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농약 공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농경지, 하천 주변, 도로변 등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플라스틱 용기, 농약 포장재 등을 수거하고 품목별로 분류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환경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