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무안군은 제28회 무안연꽃축제에서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약 600명의 관광객에게 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키오스크 사용법, 건강진단 체험, 3D펜, 로봇축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접근성 높은 체험형 디지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안군 운남면은 7월 1일부터 소재지 도로에 '격월제 한면주차제'를 시행한다. 홀수 달에는 면사무소 측, 짝수 달에는 반대편에 주차하는 방식으로, 대형 농기계와 차량 교행을 원활하게 하고 교통 혼잡 및 사고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운남면은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8월부터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 김병중 제28대 부군수 취임…청년·지역균형발전에 역량 집중

전남 무안군은 30일 해제 주민다목적센터에서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방실방실 마마학당' 졸업식을 개최했다. 만 65세 이상 어머니들을 위한 '마마학당'은 무안군에서 전국 최초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산 군수는 해제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에 마마학당을 추가 시행하고, 노인 문화복지서비스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 7월 1일부터 청계농공단지 ㈜네오세라믹 2공장 내 도자 전시판매장 개장. 500여 종의 도자 제품 상시 전시·판매, 7월 한 달간 10% 특별 할인행사 진행 예정. 지역 도자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 기대.

전남 무안군은 주요 공식 행사에 수어통역서비스를 확대 도입하여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소통하는 포용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무안연꽃축제, 군민의 날 등 기념식에 전문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군의회는 본회의 진행 시 수어통역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제28회 무안연꽃축제에서 환경보호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콩주머니 던지기 게임을 통해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고, 친환경 수세미와 부채 등을 제공하며 '푸른동행 클린무안'의 의미를 되새겼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대상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학습 실시. 이용자들은 직접 색칠하고 향을 넣어 자신만의 방향제를 만들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 작은영화관이 '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월부터 11월까지 국비 1,500만 원을 지원받아 30여 편의 특별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뒤로 재생 앞으로 재생'을 주제로 국내외 고전영화와 독립예술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영화감독과의 대화, 관객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 MRO 부지 분양 계약금 납부 완료. ㈜무안에어로테크닉스와 2019년 MOA 체결 이후 산업단지 준공 1년 만에 분양 계약 성사. 항공정비(MRO)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하반기 MRO 행거 건설 착수 예정.

제28회 무안연꽃축제가 9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만개한 연꽃 대신 풍성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름밤 연빛달빛야행', 유등 캐릭터 존, 워터樂 페스티벌, 백련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남 무안군은 제28회 무안연꽃축제에서 제17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무안, 아시아의 웰빙을 담다’라는 주제로 무안 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세트 개발 경연이 펼쳐졌으며, 김리오·이한빈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무안군은 수상작을 지역 외식업소와 연계하여 실용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브런치 메뉴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