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안군보건소가 3월부터 7월까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 및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근력 강화 및 관절 가동 범위 향상 운동과 사물놀이, 단체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및 사회 참여 활동이 포함된다.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보육 현안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회의에서는 보육 현장의 안전 및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무안군은 이번 교육이 보육 현장의 인식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이 청년 취업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20명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가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무안군 거주 18~45세 무주택 청년 취업자이다. 가구 소득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전세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자 등이 해당된다.

무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라오스 국적 계절노동자 34명을 입국시키고, 인권 보호 및 4대 의무보험 가입 등 준수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상반기 약 1,300명, 하반기까지 포함해 연간 약 2,000명의 계절노동자를 도입하여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나선다.

무안군이 전라남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21개 지역 공동체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기빛깔' 7개소와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4개소가 선정되었다. 특히 삼향읍 복룡마을회는 2천만 원을 지원받아 특화작물 재배를 통한 수익 활동과 자립형 공동체 기반 조성에 나선다. 또한, 지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청계면 월선1리 달빛마을공동체는 올해 새싹 단계 공동체로 선정되어 마을 조직화 및 정례화 활동을 추진한다. 돌봄공동체 14개소는 지역 여건에 맞춰 공동 식사, 반찬 지원, 생활 수리, 주거 환경 개선, 아동 돌봄, 1인 가구 및 다문화 가정 지원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3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이 청년들의 모임 활동 지원 및 공간 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공간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무안군 거주, 재직, 재학 중인 19~45세 청년 5인 이상 팀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하며, 선정 팀에게는 공간 제공 및 최대 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모임 활동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무안군청년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무안중학교 앞에서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복지관 프로그램 안내 및 지역욕구조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로팝' 참여자 모집 설문조사와 이동수단 실태 파악을 위한 '나혼자 탄다' 지역욕구조사가 실시되었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 간식 등을 제공하는 '스쿱마켓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 '일로팝',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잇다', 청장년 의식주 지원 프로그램 '의식주통' 등 생애주기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말까지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28세 청년이며, 선정 시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내에서 도서 구입,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무안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고 군민 복지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무안형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5년 12월 기준 1MW 이하 태양광 발전소 1,147개소(178MW)와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66개소(175MW)가 상업 운전에 들어갔으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으로 471개소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였다. 향후 공공 주도형 집적화단지 조성, 마을 태양광 시범사업, 이익공유제 및 에너지 협동조합 설립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2026년 전남 청년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추진되며, 선정된 기업과 청년에게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4년간 총 2,000만 원(기업 500만 원, 청년 1,5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이 신청 대상이며, 영농·영어조합법인 등은 근로자 수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무안군청 미래성장과 일자리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무안군이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36건, 계속사업 62건 등 총 98건, 1,813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영주차장 조성, 낙지자원 조성센터 건립, 회산백련지 야간경관 조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포함되었으며, 무안군은 국회 및 중앙부처, 도를 방문하여 재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기획] 사람이 머무는 무안, 사람이 돌아오는 무안](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73682dde307b4_1.jpg)
무안군이 2026년부터 청년정책을 '지원'에서 '성장과 연계'로 전환하며, 청년도전지원사업 강화, 청년상가 운영, 창업활동비 지원,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의 취·창업 및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플랫폼을 통해 관계망 형성 및 생활권 청년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협의체를 통해 정책 제안에도 참여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