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 조성면이 보성소방서와 합동으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보성군이 맥류(보리·밀)의 생육 재생기를 맞아 웃거름 적기 시비와 잡초 방제를 당부했다. 재생기 진입 후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 9~12kg을 1회 살포하는 것이 적정하며, 생육 불량 시 2회 분할 살포가 효과적이다. 또한, 황화현상 발생 시 요소 2%액 살포로 생육 회복을 돕고, 잡초 종류에 따라 적절한 제초제를 사용하여 방제할 것을 강조했다.

보성군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8개 분야 26개 과정으로 총 645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방문,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세계적인 말차 트렌드를 반영하여 보성말차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다국적 방문객을 고려한 체험, 전시, 공연, 치유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오후의 차밭', '차 올림픽', 'Green Concert', '보성 티마스터컵' 등 대표 프로그램을 보강하며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하여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보성평생대학(원)의 졸업식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성과를 축하하고 문화생활 및 공동체 교류의 지속을 상징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27기 및 23기 학생들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현재 122명의 학생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보성평생대학은 군비 지원을 받아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누적 졸업생 364명을 배출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작은자의 집'을 방문하여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으며, 시설 관계자는 감사를 표했다.

보성군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공급,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상시 가동 등 철저한 차단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보성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교통, 물가, 보건, 재난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행사도 병행하며, 생활 불편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보성군 보성읍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70여 명이 참여해 보성역 주변 등 주요 구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특별수거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적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성군 득량면 희망드림협의체와 여성자원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50가구에 떡국떡 20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받은 쌀과 모금 사업비로 마련되었으며, 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4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 수산물 유통량 증가에 따른 원산지 위반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명절 선물 및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 또는 7년 이하 징역/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민생600 보성사랑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불공정거래 행위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