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간부 공무원들이 대표로 서약에 참여했으며, 국악단 공연과 청렴 결의문 낭독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성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군민 신뢰를 높여 보성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미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보성군 벌교읍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교 천변과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보성사랑지원금 사용과 연계한 직원 참여형 영상 공모전 '보성의 설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직원들이 보성에서의 설 명절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하여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과 우수작 10편에는 보성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지급하는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이 지급 개시 5일 만에 90.3%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총 11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은 1만 원권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설 연휴 전 지급 완료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 지원금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는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미담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지원금이 일회성이 아닌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임을 강조하며, 미수령 군민들에게 3월 6일까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보성군이 2026년 공공부문 사례 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 돌봄,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 등 9개 사업을 연계한 통합 사례 관리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정례적인 사례 회의를 통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보성군 청년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청년 정책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했다. 신임 회장단 소개와 함께 청년 권익 증진,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성군이 주최하는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보성의 차(茶)와 계단식 차밭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보성군은 이를 계기로 축제를 더욱 고도화하고 차 문화, 관광, 산업이 결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보성군이 2월부터 4월까지 경로당 8곳을 순회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응급 대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공예, 원예, 운동, 영양, 금연, 절주,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사계절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무장애 산책로와 숲길,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및 친환경 시설을 갖춰 신체적, 정신적 안정을 제공하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보성군이 겨울철 모기 유충 서식을 차단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공공시설 및 마을회관 정화조 등 50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유충 단계에서 방제하여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청년 마을 및 청년 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퀘스트랜드', '메모리&멜로디 마을', '전체차랩' 등 청년 마을 사업의 유입·체류·정착 성과와 '회천 어울림', '함께가보성', '보성읍청년회' 등 청년 공동체 사업의 생활 밀착형 성과가 공유됐다. 또한 교통·주거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지 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으며, 보성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보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보성군이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발맞춰 굴착기, 지게차, 드론 등 농기계 전문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 50% 지원하며, 18세 이상 보성군 거주 농업인이 대상이다. 2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