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민원실 평가에서 전남 최초로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며 2028년까지 9년 연속 우수 민원실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보성군은 쾌적한 환경, 체계적인 민원 처리,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고택은 400여 년간 대를 이어 유지·전승되어 온 주거 유산으로,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온전히 간직하고 있으며, 근현대의 생활사 현장으로서 높은 역사·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호남 지역 민가의 보편적 형식과 보성 지역 민가의 특징을 보여주는 건축 구성, 원림 경영 방식, 통경축, 정원 등은 문화경관으로서의 가치를 더합니다.

보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보성군은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를 중심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다양한 사업 추진과 축제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보성군이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운영하여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결의를 빛으로 형상화한 특별한 겨울 야경을 선보인다. 이번 경관 조명은 2025년 공원 준공 기념 및 겨울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12월 19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야간 관광안내소를 운영하여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법제처 주관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보성600 소통문자 서비스 운영에 관한 조례'는 군민 소통 서비스의 제도적 정립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으로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 점, 전국 최초로 서비스 운영 근거, 처리 절차, 개인정보 보호 등을 법적 체계로 정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성군 득량면과 한수원 보성강수력발전소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와 경로당 50개소에 라면, 전기밥솥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보성군이 복지 사각지대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추진한 '2025년 마음튼튼 심리상담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과 부모 상담을 제공하여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습니다.

보성군이 2025년 하반기 군정 발전을 위한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74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농가 소득 안정 및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한 '보성 미리 수확(Pre-Harvest) 플랫폼 구축'이 장려상으로 선정되는 등 농업, 행정, 민원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군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과 여수공항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공항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성의 관광자원과 여수공항의 항공 교통 기반을 연계하여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입 경로를 다각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공동 마케팅, 관광 콘텐츠 홍보,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이다.

보성군이 전라남도의 재정 조정으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사업 도비가 50% 감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군비를 추가 투입하여 벼 재배 농가에 차질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당초 30억 5,600만 원 규모였던 사업비는 도비 감액으로 15억 2,800만 원으로 줄었으나, 보성군은 군비 9억 1,68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사업비를 24억 4,500만 원으로 확정했다. 오는 12월 22일부터 총 5,939농가(4,781ha)를 대상으로 ha당 51만 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보성군이 군 재정 역사상 처음으로 2026년도 본예산 7,290억 원을 확정하며 7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전년 대비 9.35% 증가한 규모로, 민생 안정, 농림축산어업 경쟁력 제고, 문화관광 기반 확대, 생활 안전 및 지역경제 활력 회복, 균형 있는 지역개발 등 5대 핵심 분야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전 군민에게 지급되는 '민생600 보성사랑지원금'이 포함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가 저소득층 아동 48가구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바삭바삭 행복 쿠폰'으로 치킨 교환권을 지원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