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노동면 복지문화센터에서 '2025년 귀농귀촌인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40여 명이 참석하여 귀농·귀촌인의 공동체 결속을 다지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에게는 군수 및 의장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귀농의 힘이, 보성의 힘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보성 정착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나누며 공동체의 연대감을 확인했습니다.

보성군이 오는 12월 18일과 19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서편보성소리 마당놀이 심·별'을 초연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심청가>와 <별주부전>을 결합한 마당놀이 형식으로, 보성 청년 예술가와 서울·광주 창작진이 협력하여 제작되었으며, 전통 판소리의 효와 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적 무대를 선보인다. 보성군은 이번 공연을 지역 대표 공연으로 육성하고 전국 유통을 통해 보성소리의 대중화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4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예비 창업 캠프, 창업 자금 지원, 가업 승계 지원, 후속 성장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고 있다.

보성군이 공직자들의 자기 성장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내가 원(ONE)하는 교육! 원데이 클래스2'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관심 분야와 직무 수요에 맞춰 소통, AI, 경제, 건강, 생활안전 등 5개 분야에서 실용적인 교육을 직접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3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성군 조성면 수촌복지회가 '2025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시상식'에서 밝은동네 버금상을 수상했다. 수촌복지회는 주민 참여형 마을 공동체 구축, 유휴지 꽃밭 조성 및 나눔 활동, 자연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성군 직영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3회 연속 선정되며 환경성질환 예방 및 치유형 웰니스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치유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용객 수와 운영 수입을 늘렸으며, 보성차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군은 25억 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리모델링, 숲속맨발길 조성 등 웰니스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망제산 숲속 맨발산책길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 공무원, 산불 예방진화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산책로 환경 정비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불법 소각 및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한 주민 계도와 함께, 무장애 산책로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쓰레기 수거 및 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보성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운영 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227개 지자체 중 보성군과 부산 연제구만이 선정되었으며, 보성군은 AI 기반 선제적 복지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단전·단수·단가스 체납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초기상담 2단계 시범운영'을 통해 위기가구 3,000여 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연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보성군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1인당 30만 원의 '보성사랑(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2026년도 본예산 수정예산안이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나이 등 조건 없이 모든 군민에게 설 명절 이전에 지급되며, 전액 자체 재원으로 마련된다. 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원을 확보했으며,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보성사랑상품권 1만 원권 확보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보성군 내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율포해수녹차센터가 개장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관광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녹차 해수탕 등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강화,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 등을 통해 웰니스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율포해양복합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높여갈 전망이다.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에 힘입어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이 '보성차 제2 부흥기'를 위한 도약에 나섰다. 보성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8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생육 관리, 평지형 다원 조성, 기계화 수확 확대 등 재배 환경 현대화와 생산 과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유기인증 면적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기술 혁신으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약 27% 증가했으며, 보성산 차 수출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APEC 정상회담 만찬 후식으로 보성녹차가 제공되며 국제적 신뢰도를 높였다. 국내에서도 온라인 판매 확대, 박람회 참가, 직거래장터 운영 등으로 내수 기반을 강화하며 말차를 포함한 녹차 제품 판매가 급증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차 구하기 대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보성차의 위상을 세계 속에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5 멘토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졸업 후 삶 설계를 돕기 위해 집단상담, 자기 이해 프로그램, 야외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대학생 멘토와의 1:1 및 소그룹 조언 프로그램이 진로, 대인관계, 대학 생활 등 현실적인 고민 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