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9,924농가에 총 233억 7,500만 원을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으로 인상되었고, 면적직불금도 ㏊당 단가가 상향 조정되었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벼깨씨무늬병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일본 쓰시마에서 열린 '제22회 일본 쓰시마 홍차 서밋'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하며 한·일 차 산업 국제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 보성군은 한국 차 산업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하고, 일본의 차 산업 육성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등 향후 차 산업 발전 및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보성군이 총사업비 406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성읍, 득량면, 조성면 일원 노후 상수관 78.4km를 정비하는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2월 보성읍부터 공사를 시작하며, 이를 통해 누수, 수압 저하, 수질 불안정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연간 약 32만 톤의 수돗물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97호로 지정되어 보성군 최초의 식품명인이 탄생했다. 김 대표는 3대에 걸쳐 전승된 도라지 식초 제조법을 계승하여 30여 년간 전통 발효식초 연구와 현대화에 힘써왔으며, 그의 제조법은 고문헌과 일치하고 보존 가치가 높아 국가적 인정을 받았다. 보성군은 이번 식품명인 탄생을 계기로 전통 식품 산업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6년 농업인 교육과정 편성을 위해 12월 31일까지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보성생명농업대학, 농업기술 전문교육, 정보화 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등 4개 분야에 대한 농업인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농업인들은 희망 교육 과정 외에도 운영 방식, 개선 사항, 교육 시기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보성군이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성과이며, 보성군이 해당 분야에서 거둔 역대 최초의 쾌거이다. 보성군은 통합사례관리 체계 고도화, 지역 복지자원 발굴 및 효율적 배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이 득량면에서 '2025년 신품종 감자 육성 가을 실증재배 평가회'를 개최하고, 지역 적응성이 높은 우수 품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회는 감자 주산지인 보성군의 신품종 발굴 및 보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농업인들은 품종별 작황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수익성 증대를 기대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신품종 감자 확대 보급과 지역 특화 신품종 개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30년 만에 인구 순전입을 달성하며 인구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인구정책 강화, 정주 환경 개선, 청년·출산 정책 확대를 통해 인구 유입과 출생 증가를 동시에 실현했으며,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소프트웨어(SW) 기반 인구 활성화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보성군이 제39기 녹차골청춘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녹차골청춘대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986년 개교 이래 총 2,35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보성군의 강력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평가 지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고 다수의 정량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또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3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 달성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보성군이 연말을 맞아 봇재에서 '말차 향기 속 작은 음악회'를 5회 개최한다. 국악, 클래식, 플루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말차 향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고, 차·카페·전시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봇재 활성화를 도모한다.

보성군이 MZ세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있는 말차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보성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보성몰·보성말차 특별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성산 말차라떼 시음회, 신제품 전시, 보성몰 혜택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보성말차의 품질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보성말차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