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독거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 취약계층 42가구에 산림사업 부산물로 만든 화목용 땔감 42톤을 무상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경감과 더불어 산불 예방, 병해충 방제, 산림 경관 개선 효과까지 기대되는 자원 순환형 산림 복지 시책이다.

보성군이 건조·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10월 20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 '산불 재난 대비 기간'을 운영하며 예방 활동 강화와 초동 진화 체계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산불진화대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및 직무교육, 실전형 진화훈련을 실시했으며, 산불대응센터에서 차량 및 장비 조작 훈련을 반복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진화대 상시 대기 체계 유지, 드론 감시 확대, 마을 방송 및 SNS 홍보 강화 등 입체적인 예방·대응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군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위해 상반기 신청 농가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동관계법, 인권침해 예방, 제도 운영 및 준수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해외 송출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여해 근로자 선발 및 관리 체계를 설명했다. 보성군은 송출국 다변화, 맞춤형 배정 강화, 정착 지원 확충 등을 통해 농가 인력 수급 안정화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 회천면 청년공동체 '청년어울림'이 '2025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년어울림은 마을 회관을 활용한 '청년 모임방'을 조성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 방문, 농약병 및 생활 쓰레기 수거, 창업 아이템 개발,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청년 공동체 지원을 확대하여 청년들이 지역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군 태백산맥문학관이 개관 17주년을 맞아 기념식, 북콘서트, 조정래 작가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학적 가치와 지역 문화 정체성을 되새기고 세대 간 문학 소통을 넓히는 장이 되었다. 조정래 작가는 필사본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북콘서트에서는 한국 현대사와 문학의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또한,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미디어아트 작품이 임시 공개되었고, 보성군은 태백산맥문학관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기반 문화관광을 강화하여 보성을 한국 문학의 성지로 만들 계획이다.

보성군이 개최한 제21회 벌교꼬막축제가 11만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의 선물, 벌교 꼬막이 답이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과 대한민국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막 퍼레이드, 꼬막 요리 체험, 만원 꼬막 뷔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벌교읍민의 날 기념식,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기념행사,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에 기여했습니다.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에서 열린 제17회 소박한 차꽃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지역 청년 공동체 '전체차랩'이 기획에 참여하며 젊어진 축제로 발전했으며, 전통 차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보성군에서 열린 제5회 보성예술제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전통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였으며, 특히 100인 판소리 합창 공연은 세대 간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보성군이 (사)한국차자조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국산 유기농 말차·녹차 홍보 및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카페에서 국산 차 홍보 및 판촉을 추진하고, 차 산업과 카페 산업의 연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보성군에서 개최된 제17회 보성군장애인한마음대축제가 6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기념식과 함께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보성군립국악단 제3회 정기공연 '희노애락'이 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 남도민요, 가야금병창, 화선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박춘맹 예술감독의 깊은 울림의 소리와 보성소리 특유의 선율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역 국악 꿈나무인 예당중학교 국악관현악단 학생 40여 명도 함께 관람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전통 국악의 멋을 알리고 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전통 계승과 현대적 감각 결합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다양한 국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보성군이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개최한 '청렴콘서트'가 군민과 공직자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청렴 문화 공유와 일상 속 청렴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 실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