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복지돌봄·요양기관 대표 등 21명으로 구성된 '보성군 지역사회 통합지원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방향 설정, 시책 심의·자문, 통합 돌봄 모델 구축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보성군 보림제다(주)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증사업자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보림제다는 친환경 유기농 녹차 생산과 체험·관광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농촌융복합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성화에 기여했다.

보성군이 2025년 향토문화유산 발굴 사업을 통해 건축물 7건, 전적·고문서 4건, 무형유산 1건 등 총 12건의 신규 유산을 발굴하고 최종 지정서를 발급했다. 이번 지정으로 보성군은 총 34건의 향토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읍청년회가 보성읍 녹차골향토시장 내 BS청춘마켓에서 자원순환 플리마켓 '초록순환하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고 물품 거래와 함께 친환경 제품, 수공예품 판매, 에코스포츠 및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소통 강화에 기여했다.

보성군이 '보성 오봉산 용추동과 칼바위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최종 지정받았다. 이곳은 고문헌에 기록된 경승지로, 기암괴석, 풍혈 지형, 용추동 계곡, 득량만 해안 풍광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 칼바위 마애불상, 개흥사지 등 불교 유적과 전통 온돌문화의 구들장 채석지 흔적 등 복합적인 가치를 지닌다. 보성군은 앞으로 학술 조사, 보존 관리,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명품 자연유산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보성읍과 울산시 남구 신정5동이 상호 방문 교류 행사를 통해 우호 증진 및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양측은 주요 관광지 방문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성군 채동선음악당에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채동선실내악단의 창작 액터뮤직 공연 『Song of 동물음악대』가 3회 열린다. 이 작품은 채동선 음악 정신 계승을 위한 지역 창작 프로젝트로, 생상스와 이영조의 작품을 모티브로 평화와 공존, 예술의 치유력을 담은 창작 음악극이다. 전문 연주자들이 연주와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군 조성면에서 열린 제14회 동로성축제가 주민, 향우,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농악단 공연, 기념식, 체육 행사, 면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마을별 대항 체육 행사와 면민 노래자랑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조성면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보성군이 오는 25일,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를 초청해 '제379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저속노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주제로, 고령사회 속에서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학 기반의 건강 관리법과 노화 관리 비법을 다룰 예정이다.

보성군의 민관 협력형 청결 책임제 사업인 ‘클린600’이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클린600’은 주민이 직접 마을 환경 정비에 참여하고 행정이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주민자치 모델의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총력 대응에 나섰다. 김 군수는 ▲율포항 국가어항 신규 지정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보성벌교 세계자연유산 지역관리센터 건립 등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보성군이 11일부터 2025년도 공공비축미곡 26만여 포대 매입을 시작한다. 올해는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병해 피해로 벼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피해 벼를 전량 매입해 농가 손실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중간 정산금을 선지급하고, 고령 및 부녀농을 위한 '수매도우미' 제도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