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 조정화 농가가 '2025년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 챔피언(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개량 및 사양관리와 보성군의 스마트 축산 기반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군은 앞으로도 보성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베트남 까마우성 대표단이 보성군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및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불법체류자 없는 성공적인 인력 교류를 높이 평가했으며, 향후 문화·경제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보성군이 총 149억 원을 투입해 농협 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가공, 건조, 저장 능력이 대폭 확대되어 '녹차미인보성쌀' 등 지역 쌀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보성군의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총사업비 1,697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갯벌을 중심으로 국가 해양 생태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순천시와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갯벌 복원, 철새 서식지 확충, 생태탐방 기반 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다.

보성군의 대표 특산품 '보성녹차'가 2025 APEC 한중 정상회담 만찬 후식으로 제공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유일하게 지명이 표기된 지역 브랜드로 식탁에 오르며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높였으며, 보성군은 이를 계기로 K-TEA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 1,737필지에 대한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지가는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6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보성군이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군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80%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약 30여 업체가 총 3억 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희망자는 12월 26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보성군이 'K-TEA 보성말차'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일본 시즈오카현을 방문해 벤치마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성 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일본의 첨단 제다 기술, 스마트 가공 및 품질 관리 시스템, 마케팅 전략 등을 습득해 '글로벌 녹차수도 보성'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보성군드림스타트가 다문화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부모 교육, 음악치료, 차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돕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31일, 보성군이 후원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 보성지부가 주최한 '제25회 보성 기로연'이 보성향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자리로, 보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군은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 기간 동안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홍보부스'를 운영해 꼬막지도 배포, 위생 점검 등을 실시하며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꼬막 철을 맞아 미식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요약:보성군은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보성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제377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자치 전문가 박진우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작가는 주민의 행복을 중심에 두는 지속 가능한 정책과 공직자의 창의적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